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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솔직하고 다정하게 내 안의 고독과 만나는 방법)
EINSAM: Vom mutigen Umgang mit einem schmerzhaften
에바 블로다레크
이덕임
문학동네
2018년 1월 9일 발행
296쪽 | 140*210 | 신국판 변형 | 무선
978-89-546-4978-0 03
철학/심리/종교
정상
13,800원

외로움에 대한 지극히 시시콜콜하고 아름다운 고찰
여기 당신의 외로움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흔히 외로움을 성격적 결함으로 여기거나 외로움의 원인을 오직 자기 탓으로 돌리곤 한다. 그리고 더욱 외로워진다. 외로움을 약점이자 단점으로 여겨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스스로를 더욱 어둡고 깊은 동굴 속으로 밀어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코스모폴리탄>이 선정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심리학자" 중 한 명인 에바 블로다레크는 늘 외로움에 시달리면서도 외롭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고 다정하게 마음속 고독과 마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외로움의 뿌리부터 삶의 주기별 외로움, 관계를 만드는 기술까지, 저자는 시시콜콜할 정도로 섬세하게 외로움이 무엇이고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를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코스모폴리탄>이 선정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심리학자중 한 명으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함부르크 대학에서 행복을 주제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마주치기 마련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심리학자로, 다양한 대중매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집필한 책 다수가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 소개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늘 외로움에 시달리면서도 외롭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고 다정하게 마음속 고독과 마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통해 자신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타인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오늘도 혼자라고 느낀 당신에게


1부. 외로움에 대한 시시콜콜한 고찰

1장. 나는 언제부터 혼자였던 걸까: 외로움의 싹
나는 언제부터 혼자였던 걸까? 내 외로움의 뿌리를 찾아서
외로움은 피할 수 없는 결과가 아니다

2장. 그때의 나를 안아준다는 것: 과거의 상처 치유하기
"내면의 아이"와 만나는 세 가지 방법
내 안의 나: 부모 자아, 어른 자아, 어린아이 자아
석탄 vs 다이아몬드,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오래된 나"와 작별하는 법

3장.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가면은 사실……: 외로움의 가면
외로움은 왜 이토록 나를 뒤흔드는 걸까
외로움은 왜 약점처럼 여겨질까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쓰고 있다
나는 지금 어떤 가면을 쓰고 있을까
가면을 벗어던지는 순간, 당신에게 일어날 일

4장. 혼자가 되는 순간들: 삶의 주기별 외로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특정 시기가 있다, 없다?
사춘기, 누군가 필요한 동시에 누구도 필요 없는 시기
청년기, 세상의 과도한 요구 속에서 고립되는 시기
중년기, "더이상 젊지 않고" "아직 노인도 아닌"
노년기,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시기
인생을 학교에 비유해본다면……


2부. 혼자는 외롭고, 둘은 괴로운 사람들

5장. 나는 왜 "잘못된 만남"을 반복하는 걸까: 나와 어울리는 사람을 찾는 법
선택이 자유로운 것 같지만,
당신이 "나쁜 남자" "못된 여자"에게 끌리는 이유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어"와 연애의 상관관계
얻을 것과 잃을 것, 얻어야만 하는 것과 잃어도 되는 것
관계를 맺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마음의 눈을 떴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6장. "당신이 옆에 있어도 난 늘 혼자인 것만 같아": 둘이 있어도 외로운 이유
외로움은 종종 우울증이나 두통으로 오해받는다
같이 있을 때의 외로움이 혼자일 때의 외로움보다 견디기 힘든 이유
머릿속의 살인자
외로움을 보상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식
이 외로움은 정말로 누구의 잘못인가?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한 몇 가지 방법
변화는 무엇을 불러오는가?

7장. 모든 상실의 기억이 우리를 외롭게 만든다: 이별과 외로움의 상관관계
상실은 균형을 깨뜨린다
성공적인 이별은 특정한 과정을 거친다
1단계.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도저히 믿을 수 없어"
2단계. 감정의 롤러코스터
3단계. 용서를 통해 스스로를 해방시키기
4단계. 삶이 새롭게 시작된다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수 없다니……"
누구도 죽음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나아가기


3부. 외로움에 작별을 고하는 법

8장. 아무도 내 본모습을 보지 못할 때: 사자와 생쥐 증후군
솔직하다고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린다
관계가 밀접해지려는 순간, 뒤로 물러서는 이유
스스로 선택한 외로움을 끝내기 위한 단 하나의 가능성
"느끼는 것"과 "표현하는 것"의 조화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
자신을 열어젖히기

9장.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만 사는데……: 내 안의 나와 마주하기
당신의 무엇이 다른 사람을 도망가게 하는가?
나를 선명하게 비춰주는 거울
외로움에서 시작된 악순환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 유지하기
주의를 안으로 돌리기
자신과 재미있게 놀기
성공적인 재고 조사

10장.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인연을 만드는 기술
모든 인연에는 위험 요소가 있다
개방형 질문 vs 폐쇄형 질문
너그러워질 것
대화에 서툰 사람을 위한 조언
목적을 구체화하기
자신감을 지키기

11장. 때로 슬픔이 가장 위대한 스승이듯: 외로움에 대항하는 행동계획
내 마음속 상전과 하인
"슬픔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스마트하게 목표 이루기
그네를 계속 밀기

에필로그. 내 손에 달려 있다

외로움에 대한 지극히 시시콜콜하고 아름다운 고찰
여기 당신의 외로움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있다
 
 
‘외로운 사람에게는 뭔가 문제가 있을 거야.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서투르거나, 아니면 그냥 매력이 없으니까 혼자인 거겠지.’
‘맞아, 다 내 잘못이야.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만 어울리는데, 어째서 나만 이 모양이겠어?’
우리는 흔히 외로움을 성격적 결함으로 여기거나 외로움의 원인을 오직 자기 탓으로 돌리곤 한다. 그리고 더욱 외로워진다. 외로움을 약점이자 단점으로 여겨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스스로를 더욱 어둡고 깊은 동굴 속으로 밀어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코스모폴리탄>이 선정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심리학자’ 중 한 명인 에바 블로다레크는 늘 외로움에 시달리면서도 외롭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고 다정하게 마음속 고독과 마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외로움의 뿌리부터 삶의 주기별 외로움, 관계를 만드는 기술까지, 저자는 시시콜콜할 정도로 섬세하게 외로움이 무엇이고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를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몇 가지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나는 언제부터 혼자였던 걸까? 내 외로움의 뿌리를 찾아서
- ‘오래된 나’와 작별하는 법
- 일중독자 가면부터 고슴도치 가면까지, 외로움의 가면들
- 나는 왜 ‘잘못된 만남’을 반복하는 걸까?
-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어”와 연애의 상관관계
- 아무도 내 본모습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사자와 생쥐 증후군’
-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관계를 만드는 기술’
 
그야말로 ‘외로움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그간 애써 외면해왔던 내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비로소 외로움에 진정한 작별을 고할 수 있게 된다. 
 
 
“한 가지 비밀을 말해도 될까?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다. 
외로움에 대한 책을 집어든 당신은 용감하고도 강한 사람이다.”
 
 
저자는 “외로움에 대한 책을 집어든 당신, ‘고통’이나 ‘과거의 상처’ 같은 단어를 접하고도 책장을 덮지 않은 당신은 용감하고도 강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멋진 무기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은 외로움에 대한 책인 동시에 ‘나 자신’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외로움의 원인을 찾는다는 것은 곧 내가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성향과 성격을 지닌 사람인지를 아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1부. 외로움에 대한 시시콜콜한 고찰’에서는 내가 언제부터 혼자였던 건지, 외로움의 싹을 찾아보며 ‘그때의 나’를 안아줌으로써 ‘오래된 나’와 작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중독자 가면, SNS 가면, 고슴도치의 가면 등 지금 쓰고 있는 외로움의 가면들이 어떻게 진짜 나를 지워버리는지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는다. 사춘기, 중년기, 노년기 등 ‘삶의 주기별 외로움’에 대한 설명은 외로움을 보다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도록 돕는다. 
‘2부. 혼자는 외롭고, 둘은 괴로운 사람들’은 외로움의 원인을 ‘나’가 아닌 ‘관계’의 측면에서 살핀다. 내가 ‘잘못된 만남’을 반복하는 이유, 옆에 누군가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원인을 살펴보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3부. 외로움에 작별을 고하는 법’은 단순히 외로움에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 아니다. 우리는 내 안의 나와 마주함으로써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3부에서는 대상이 나든 남이든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현명한 관계를 맺는 기술을 소개하기도 한다. 
 
이처럼 저자는 다시 한 번 자신을 들여다보고 타인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여러 가지 사례와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 제시한다. 이로써 당신은 더이상 외로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주도적인 삶을 이끌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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