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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랑자의 세계 - (국가를 바라보는 젊은 중국 지식인의 인문여행기 2)
一個游蕩者的世界
쉬즈위안
김태성
이봄
2018년 2월 5일 발행
456쪽 | 140*200 | 신국판 변형 | 무선
979-11-88451-11-1
정상
20,000원

"비판적 지식인 쉬즈위안의 국가 3부작"이라는 타이틀로 출간된 ??미성숙한 국가??와 ??나는 내 나라가 낯설다??에 이어 완결작이라 할 수 있는 ??한 유랑자의 세계??가 출간되었다. ??미성숙한 국가??가 중국 백 년 역사를 통해 자신이 속한 국가의 현재를 세련된 독법과 새로운 사유 방식으로 읽어내고, ??나는 내 나라가 낯설다??가 중국 대륙과 타이완을 아우르며 국가의 역사와 하나일 수밖에 없는 숱한 민중의 삶의 목격담을 그려냈다면 ??한 유랑자의 세계??는 국경의 바깥에서 살아가는 개별 개인들의 삶의 투쟁기이자 국가의 존재가 그들에게 미치는 자장(磁場)의 관찰기이다.

1976년 장쑤성江蘇省에서 출생하여 1983년 아버지를 따라 베이징北京으로 이주했다. 2000년 베이징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다. 중국 신세대 지식인 중 가장 유명한 사회비평가 겸 작가이다. 대학시절 전공인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 활동에 깊이 빠져든 외에도 각종 유명 매체에 현실 비판적 기사를 기고하며 문명을 날렸다. 대학 졸업 후 베이징에서 가장 유명한 인문학 서점인 ‘단샹제單向街’를 창립하였고, 또 저명한 블로그 ‘사유의 즐거움思惟的樂趣’의 주요 집필자로 활동하였다. 또 2001년부터 중국 경제를 냉정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경제관찰보經濟觀察報』를 창간하고 그 주필로 활동했다. 중국 현실에 대한 그의 예리한 비판과 반성적 논조는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 『생활生活』 잡지, 『아주주간亞洲週刊』에 글을 연재하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중국어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중국 사회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해부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으로 『우울한 젊은이들那些憂傷的年輕人』 『어제와 내일昨日與明日』 『조국의 낯선 이祖國的陌生人』 『독재의 유혹極權的誘惑』, 『미성숙한 국가: 변혁 중의 백 년 중국未成熟的國家: 變革中的百年中國』 등 10여 권이 있다.

책을 펴내며: 졸렬한 여행자
1장 세계의 새집
2장 가장 행복한 왕국
3장 레닌의 그림자
4장 유럽에 관한 네 가지 주제
5장 쇠락과 신생
6장 아주 긴 이별
7장 산허리에 선 중국인
8장 케임브리지에서의 1년
9장 양곤을 천천히 걷다
옮긴이의 말: "관계" 혹은 "사이"로서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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