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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돈가스 가게에 갔는데 말이죠 - ([유어마인드] 이로의 일본 돈가스 탐방기)
이로
난다
2018년 10월 20일 발행
반양장본 | 208쪽 | 130*185mm
979-11-88862-21-4
산문집/비소설
정상
13,000원

연희동의 독립책방 [유어마인드]의 주인장이자 아트북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을 운영하는 이로의 산문집 『어떤 돈가스 가게에 갔는데 말이죠』를 펴낸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이나영과 함께한 이번 산문집은 제목에서 짐작을 할 수 있듯 "돈가스"에 관한 이야기를 주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나 돈가스 하면 원조지, 하는 "일본" 내에서의 돈가스 가게들을 탐방하는 가운데 순간순간 제 안에서 풀려 나오는 많은 속내들을 자연스럽게 보탬으로 그 읽기의 사유를 보다 폭넓은 재미로 확장시키는 새로운 스타일의 글쓰기를 선보이지 않았나 싶다. 사실 우리가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고 해서, 돈가스를 앞에 놓았다고 해서 돈가스에 대해서만 말하지는 않지 않는가. 이 책의 주인은 "돈가스"가 아니라 "돈가스를 향해 있는 나의 오감"이라고 해야 더 적확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 돈가스 맛집의 정보를 찾는 독자라면 그래서 어느 가게에 가란 얘기야? 하는 마음에 혹여 답답해할 수도 있겠지만 이토록 소박하고 정직하면서도 섬세하고 건강한 "돈가스 덕후"의 솔직한 마음이라면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맛난 돈가스 한 접시 먹고 났을 때의 든든하고 고소한 포만감이 들지 않을까 한다.
글\이로
1981년생. 2009년부터 책방 <유어마인드●>, 아트북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을 운영한다.『위트 그리고 디자인』(2013),『16시: 선명한 유령』(2014),『책등에 베이다』(2014)를 함께 혹은 혼자 썼다. 연희동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반려자 모모미, 세 마리 고양이 모로로, 쿠리쿠리, 표표와 함께 지낸다.

그림\이나영
먹선이 뚜렷하고 힘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희미하고 따뜻한 색, 부드러운 선으로 그려진 작품 보기를 좋아합니다. 2014년부터 가상의 인물(남자)과 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서문 ─ 6
돈가스 마이센 아오야마 본점 ─ 1인의 영역, 1인분의 크기 ─ 12
이치린 ─ 별점의 문제와 해변의 돈가스 ─ 30
돈가스 돈키 ─ 석석석 ─ 49
신후지 본점 ─ 춤추는 B세트 ─ 66
돈가스 아오키 다이몬점 ─ SPF 돈가스 타이쿤 ─ 86
카츠헤이 ─ 바쁜 현대인과 돈가스카레 ─ 106
소스안 ─ 승리할 필요 없는 돈가스덮밥 ─ 130
양식 요시카미 ─ 113가지 선입견 ─ 150
돈가스 긴자 니시무라 ─ 우주보다 서랍, 비법보다 시간 ─ 166
돈가스 니시아자부 부타구미 ─ 맛이 생활을 구한다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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