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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전쟁 -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강병준
전지연
유지상 감수
이콘
2017년 5월 31일 발행
232쪽 | 153*224 | 무선
978-89-97453-87-0
정상
16,000원

미디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하고 있다.
미디어 분야 종사자, 취업 희망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 미디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응팔" "도깨비"의 시대는 지났다. 한참을 뉴스에 빠져들었고, 손석희에 열광했다. "윤식당"을 보면서 묘한 재미를 느끼기도 했다. 그런데 이 모든 프로그램들이 과거 우리가 알고 있었던 KBS, MBC, SBS에서 만든 콘텐츠가 아니었다.
방송 산업은 변하고 있다. 관련한 기술도 변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도 달라졌다. 이를 만들고 송출하는 회사는 물론, 이들을 관리하는 규제기관이나 정책 또한 달라지고 있다. 방송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종사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강병준
생활 전선에 뛰어든 지 21년을 IT와 함께했다. 재주도 없을뿐더러 단순한 걸 좋아해 여태껏 한 우물, 한 직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전자신문 기자로 출발해 지금은 부국장을 맡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을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인터넷 혁명과 정보보호』 『구글 vs 네이버』 『대한민국 인터넷 쇼핑몰 리포트』 『재도약 테헤란밸리』 등 7권의 책을 저술했다.

전지연
발로 뛰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매력에 반해 기자를 택했다. 한양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2012년 전자신문에 입사했다. 주로 방송 산업과 콘텐츠 분야 등을 취재했다. 현장의 소리를 최대한 기사로 잘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좌충우돌 중이다.

감수 유지상
서울대 전자공학과에서 공부하고 미국 퍼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전자에서 HDTV 팀장으로 방송 분야와 첫 인연을 맺은 뒤 광운대에서 20년을 재직하며 HDTV, 3DTV, UHDTV, AR/VR 방송 등 차세대 방송기술, 정책 관련 연구와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차세대방송기술 협의회 의장, 700MHz 활용연구반, UHD 연구반, 유료방송발전연구반 등 미래부의 차세대 방송 관련 일도 해보고 KBS 경영평가에도 참여해보았다. 지금까지 13편의 저역서, 40여 편의 SCI급 국제논문 등 300여 편의 논문과 특허 30여 개를 출원, 등록했다.
시작하며 007
"응팔"에서 "도깨비" 신화까지 012

1부. 이슈와 쟁점
01 위기의 케이블TV 018
02 무너진 산업재편 시나리오 031
03 "수신료와 결합 상품"의 경제학 033
04 콘텐츠(PP) "독립선언" 048
05 방송인력 시장 "폭풍전야" 055

2부. 콘텐츠의 반란
01 종합편성 채널의 승전보 064
02 콘텐츠, 한류열풍 기관차 072
03 작지만 강한 콘텐츠 채널 083
04 콘텐츠 반란군 "CJ그룹" 094
05 특명! 콘텐츠 생태계 111

3부. 케이블 빅 피처
01 1인 방송 "MCN" 118
02 스트리밍의 대세 "모바일TV" 128
03 게임 체인저 "OTT" 139
04 전국 방송의 꿈 "원 케이블" 149
05 지역채널 강자들 155

4부. 방송의 역사, 그리고 야사
01 듣는 방송에서 보는 방송으로 (1995년 이전) 164
02 새로운 미디어의 출범 (1995~1999년) 177
03 무한채널 경쟁 시대 (2000~2004년) 189
04 디지털 케이블 선언과 도약기 (2005~2011년) 198
05 시장 정체와 재도전 (2012년~현재) 211

마치며 225
감수의 글 230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안테나로 전파를 잡아 수상기에 연결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가정의 TV로 신호를 보내는 방식도 여러 가지다. 지상파 3사는 기본이고, 동네마다 있었던 케이블TV 회사, 위성방송 회사, 이동통신사를 주축으로 한 IPTV까지 여러 회사들이 신호를 보내오고 있다.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볼 수 있는 TV 채널이 달라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정해진 시각에 봐야 할 이유도 없어졌다. 무료 VOD부터 월정액을 내면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채널, 한 편에 얼마씩 내야 하는 유료 방송 등이 무수히 많다.

채널의 성격에 따라 광고도 조금씩 다르게 나오며, 각각의 채널이 보여주는 콘텐츠도 다르고 또 다양하다. 낚시 당구 등산 여행 음식 골프 등 취미를 위주로 하는 방송에서부터 뉴스를 위주로 하는 채널, 재테크와 경제를 알려주는 채널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내용을 보여주는 곳도 많다. 물론 모든 영역을 보여주는 종합편성 채널도 있다.

방송 기술의 발달과 제작 인력의 고급화로 인해 콘텐츠의 질 또한 눈에 띄게 좋아졌다. 드론과 카메라 기술의 발달은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시각과 화질을 제공하고 있다. 요즘 들어서는 1인 방송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아예 인터넷으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도 생겨났으며, 그 와중에도 지역 채널을 중심으로 한 강자들도 나타났다.

지상파 실시간 재송신료, 주문형 비디오, 홈쇼핑 송출수수료, 프로그램 사용료, 광고료 등 방송 산업을 움직이는 의 문제도 다양한 이유로 달라지고 있다.

앞으로의 미디어는 또 어떻게 달라질까?

계속 확장하거나 늘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산업이 그렇듯 도태되는 회사도 있고, 더 발전하는 회사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만나게 될 콘텐츠도 그렇게 변해갈 것이다.


추천의 글

 

케이블 전쟁은 말 그대로 유료방송 생태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디어업계의 변화와 이해관계의 충돌, 새로운 서비스와 콘텐츠 등장에 대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단말기로 정리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플랫폼과 콘텐츠 산업의 역학 관계와 미래 전망에 대해 깊은 통찰력이 돋보이는 역작이다. - 하동근 PP협의회 회장

 

세계인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좌우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의 힘. ‘통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원천은 바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도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시야에서 나온다. 이 책은 케이블TV 시작부터 KCON, MAMA 등 문화콘텐츠까지 업계의 그간 여정을 가장 충실히 담은 이정표이자, 기록이다. -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 신형관

 

저자가 수십 성상(星霜) 부지런한 발과 뜨거운 가슴으로 취재한 결과를 책으로 엮는다고 한다. 식사 자리에서도 취재노트와 볼펜을 놓지 않던 그의 손에서 나온 글들이 부디 콘텐츠 업계의 미래를 위한 벼리가 되고 희망(希望)의 낚싯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나채재 FTV 대표

 

방송 산업 한 축을 지탱(담당)하고 있는 중소PP의 생존과 발전은 대한민국 미래 방송 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진화하는 중소PP 현실과 미래를 발견 할 수 있다. - 이승윤 마운틴TV 대표

 

케이블 방송 산업 전반을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 방송 산업에 관심 있는 이에게 추천한다.-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

 

프로그램이 시청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어떤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지 알 수 있었다. 보이지 않는 유료방송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는 책 - 김준현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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