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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혼다씨
おにぎりの本多さん
혼다 도시노리
오연정
이콘
2018년 7월 24일 발행
400쪽 | 148*210 | 무선
978-89-97453-99-3
정상
14,500원

편의점이라는 곳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다. 생필품부터 시작해 갖은 먹거리와 잡동사니까지, 편의점은 우리 삶에 필요한 것들을 항상 준비해두고 있다. 이러한 편의점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사실 편의점이 이렇게 큰 사업이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약 20년 전, 1989년 서울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 한국 최초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픈했다. 그러나 슈퍼마켓에 익숙했던 사람들은 편의점을 잘 찾지 않았다. 그리고 1998년 봄, 일본의 세븐일레븐 본사로부터 혼다씨가 한국에 도착했다. 혼다씨는 한국의 세븐일레븐을 새롭게 변화시켰고, "삼각김밥 혼다씨"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 책은 편의점 업계를 바꾼 혼다 도시노리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편의점을 있게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려준다.
 메이지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잠시 증권사에 다니다, 1977년 세븐일레븐재팬 입사 이후 편의점 업계를 지키고 있다. 세븐일레븐재팬 최연소 이사(당시), 한국 세븐일레븐 COO, am/pm재팬 사장, 훼미리마트 전무(상품본부장)를 역임했다.
들어가는 말 _004
프롤로그
일본의 벚꽃, 한국의 개나리 _ 012
일본의 세븐에서 한국의 세븐으로 _046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_020

제1장 코리아세븐
맛없는 삼각김밥! _024
코리아세븐의 역사 _027
대학로에 대한 단상 _030
거참 "코리아곤란한세븐" _033
코카콜라가 없다 _038
우선은 매장 청소부터 _041
편의점의 기본, 청결과 친절 _044

제2장 맛있는 푸드
삼각김밥의 황야 _050
MD에 능숙한 인물을 찾아라 _056
한국에서 잘 팔릴 삼각김밥의 재료는 무엇일까 _060
맛없는 참치마요네즈 _064
전용 공급업체, 롯데후레쉬델리카를 설립하다 _068
코리아세븐, 500개 매장 돌파 _072
일본에서 온 조력자 _075
자사 공장에서 푸드를 만들고 싶다 _079
한국 최초의 유통 가공 센터를 가동하다 _083

제3장 삼각김밥 혁명
맛있는 삼각김밥을 만들다 _088
일본산 김일까 한국산 김일까 _092
삼각김밥, 비싸지 않나요? _096
맛있게 또한 저렴하게 _099
한국 최초의 삼각김밥 광고방송 _102
편의점은 더 이상 볼품없는 곳이 아니다 _106
드디어 삼각김밥 붐이 일다 _110
"삼각김밥 아저씨"의 탄생 _113
월드컵과 삼각김밥 _119

제4장 로손 인수
로손 전무가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_124
슈퍼마켓과 편의점의 차이점 _128
매장 충성도를 소중히 _132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_138
프랜차이지 전시회 _143

제5장 새로운 슈퍼마켓, 롯데레몬의 탄생
새로운 슈퍼마켓을 만들다 _150
유통업에 모범답안은 없다 _154
한국인은 무거운 짐을 싫어한다 _158
아마추어가 만드는 슈퍼마켓 _163
"어서 오세요" 인사하지 않는 점원 _167
고객은 무엇을 찾아 슈퍼마켓에 오는 것일까 _171
그 나라 가정의 맛 _175
아침, 점심, 저녁. 필요한 식재료가 다르다 _179
슈퍼마켓에서 반찬을 만들다 _183
한국 최초, 과일의 당도 보증 _187

제6장 식문화와 편의점
음식이 바뀌면 그 나라가 바뀐다 _192
번데기를 싫어하는 젊은이 _197
김치 담그기 _200
한국의 발효식품 _204
낫토 붐 _208
한국의 전통 식품기업 _212
도시락의 시대가 왔다 _216
삼각김밥 기념일 _223
소량 포장을 싫어하는 한국인 _226
금연 붐을 역이용하다 _230
밸런타인데이 _234
설날과 선물 _239
프라이드치킨은 어디서 사는가? _246
붉은 월드컵 _249

제7장 한국 유통시장에 부는 바람
편의점의 발달단계 _256
서울에서 느끼는 한국의 변화 _261
증가하는 노인 세대가 좋아하는 음식은 _265
고령화 사회와 택배 문화 _271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소비 동향 _278
기존 업태+편의점 _283
제2인생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_287
재벌 파워 _292
블랙 프라이데이와 할인 _296
세계의 결산기 _299
디플레이션 시대의 판매기술 _303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서 배우다 _307
디플레이션과 규동 _311
유통의 미래를 그리다 _316
역사 깊은 도시에서 "관용과 개방의 정신"을 배우다 _321

제8장 일을 한다는 것
편의점은 거리의 "솔루션 매장" _326
단품 관리가 가져다준 것 _331
팔리는 조건 만들기 _334
"판매자 시장"에서 "구매자 시장"으로 _338
POS는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_344
똑같은 봄은 다시 오지 않는다 _348
"봄이 왔으면" 하는 소비자 심리를 읽는다 _352
기회손실은 폐기손실의 3배 _357
적정한 폐기는 판매 촉진 투자 _361
고객은 물건이 아니라 자극을 원한다 _364
마케팅은 어디서나 가능하다 _368
편의점은 가맹점주에게 정보를 팔아 이익을 얻는다 _373
"가정의 주방"이고 싶다 _379
외국에서 일한다는 것은 _385

에필로그 앞으로의 "편의"를 상상하며 _389
글을 마치며 _393
저자 소개 _399
 최저시급 인상이 결정됨에 따라 편의점 가맹점주들과 아르바이트생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동맹휴업까지 각오하고 있고 아르바이트생들은 당장 일자리를 잃을 걱정에 불안해하고 있다. 과연 이 싸우고 있는 이 상황이 옳은 걸까? 편의점이라는 유통업을 규정하는 이해관계자는 가맹점주, 아르바이트생뿐만 아니라 가맹본사(대기업)와 임대업주, 카드사, 은행 등이 있다. ‘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이해관계자 모두가 참여해 편의점업의 미래를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닐까?

사실 편의점은 유통업의 변화, 소비자들의 삶의 변화를 가져온 의미 있는 업장이다. 이 책이 우리나라 초기 편의점의 모습을 다시 돌이켜 보면서 미래 편의점을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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