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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파워 - (중국, 실리콘밸리 그리고 새로운 세계질서)
AI Superpowers : China, Siliconvalley and the New
리카이푸
박세정, 조성숙
이콘
2019년 4월 3일 발행
424쪽 | 153*214 | 무선
979-11-89318-10-9
정상
18,000원

세계를 들썩인 현자, 유발 하라리의 예견 중 하나는 AI에 대한 인류의 패배였다. 인류는 AI를 통해 신의 능력에 도달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소수의 계급이 AI를 독점하게 되면 나머지 인류가 경제력과 정치력을 상실하게 되어 결국 사회가 붕괴하리라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는 결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학자들은 이 일이 20, 30년 후에 일어날 수 있다고 점찍는다.
만약 우리가 이 예견된 변화에 아무런 사회적, 정치적 대비도 하지 않는다면 AI의 변혁에 무자비하게 휩쓸릴 것이다. 신기술이 가져올 미래 앞에서 기존의 법칙은 구태의연해질 것이다. 마냥 선구자를 기다릴 수는 없다. 우리가 직접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아직 미지의 기술로만 알려진 AI의 실체를 딥러닝의 역사, 미국과 중국의 AI, 중국의 AI 기업과 그들의 강점 등과 함께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다.
 대만 태생으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학사, 카네기멜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음성인식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AI 관련 열 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인공지능 연구, 개발 및 투자 분야에서 30년 이상 종사해왔다. 2009년 시노베이션벤쳐스를 창업하기 전까지 애플, SG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서 일했고,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 창립이사, 구글 차이나 사장을 지낸 바 있다. 시노베이션은 중국의 차세대 하이테크 기업 개발에 주력하는 벤처캐피털로 현재 2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관리하고 있다.
저자 소개 _006
서문 _008

1장 중국판 스푸트니크 모멘트 _013
2장 원형경기장의 모방자들 _049
3장 중국의 대체 인터넷 우주 _099
4장 두 나라 이야기 _149
5장 네 번의 AI 물결 _187
6장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그리고 진짜 AI 위기 _247
7장 암에서 얻은 지혜 _303
8장 인간과 AI의 공존을 위한 청사진 _341
9장 우리가 만들어갈 세계의 AI 스토리 _391

감사의 말_404
주_406
찾아보기_418
 우리가 흔히 SF 작품에서 봤던 AI는 인간과 유사한 일반 AI(General AI)’. 하지만 현재 발자국을 내디디고 있는 AI는 이것과는 다른 것이다. 현재의 AI좁은 AI(Narrow AI)’로서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이용해 특정 목적을 위한 추론과 결정을 내린다. 데이터만 있으면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이 AI는 많은 영역에서 인간을 앞지를 수 있다. 이들은 정확하고, 빠르고, 다재다능하다.

중국의 O2O 서비스가 그렇다. 중국의 O2O 서비스는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손쉽게 AI로 대체되는지 보여준다. 식료품 구매, 진료 예약, 세금 신고, 비행기 표 구매 등의 일은 원래는 인간이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 모든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단기간 내에 인터넷 대체 우주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이조차도 서막에 불과하다. AI 혁명은 산업혁명보다 몇 배는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저자는 지금의 속도로 보면 앞으로 15년 이내에 미국 내 모든 업무의 반이 AI로 대체될 것이라 예견한다.

세상은 나아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AI 기술의 위협은 단순한 소나기가 아니라 대홍수로서 우리를 덮칠 것이고 우리는 그것에 맞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미국과 중국, 두 초강국에 대한 관찰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가장 근접한 질문을 던져준다. AI는 정말로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AI가 가져올 미래가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할 유토피아일지 아니면 노동 밖으로 밀어내는 디스토피아일지는 우리가 얼마나 준비해왔는지에 따라 갈릴 것이다. 이 책은 AI 시대에서 당신의 역할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후손, 그리고 넓게는 인류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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