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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Eight - (스콧 해밀턴의 행복을 위한 8가지 기본기)
The Great Eight - How to be happy (even when you h
스콧 해밀턴
켄 베이커
송두헌
이콘
2010년 11월 15일 발행
248쪽 | 148*210 | 국판 | 무선
978-89-90831-91-0
에세이/비소설,자기계발
정상
10,000원

친부모에게 버려져 생후 6주 만에 입양,
어린 시절 찾아온 원인 모를 희귀병,
피겨 스케이팅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제패,
결정적인 순간 찾아온 두 번의 암 선고.
그 어떤 불행도 그를 넘어뜨릴 수는 없었다!

원인 모를 희귀병과 두 번의 암을 극복한
피겨의 전설 스콧 해밀턴의 행복론


피겨 스케이팅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스콧 해밀턴. 그러나 화려한 성공 뒤에는 남모르는 고난과 역경이 숨어 있었다. 어린 시절 겪은 원인 모를 희귀병과 결정적인 순간 찾아온 두 번의 암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인생의 고비를 하나씩 넘을 때마다 그것을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트레이드마크인 유머와 솔직함, 신앙과 긍정적 태도를 잃지 않은 진정한 챔피언이다. 그가 계속 미소 지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시련을 시련이라 부르지 않는 어느 낙천주의자의 드라마보다 구구절절한 삶의 기록이자 어떤 불행도 희망으로 변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행복론이다.


스콧 해밀턴 Scott Hamilton

 

미국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1984년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1981년부터 1984년까지 4회 연속 전미 선수권 대회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후 프로로 전향하여 아이스쇼의 쇼 스케이터와 프로듀서의 길을 걸었다.

1992년 동계올림픽 피겨 경기 해설을 시작으로 2010년 동계올림픽까지 모든 올림픽 피겨 경기의 방송 해설을 했으며 전미 선수권과 세계 선수권 대회 등 굵직한 피겨 대회의 해설자로도 유명하다.

친부모에게 버려져 생후 6주 만에 양부모에게 입양된 스콧 해밀턴은 두 살 무렵 걸린 괴질에 걸렸다.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아홉 살 때 피겨 스케이팅과 인연을 맺으며 괴질은 치유되었다. 방송 해설자와 아이스쇼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하던 1997년 고환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암을 극복하고 다시 복귀하여 방송 활동 등을 하던 2004년 뇌종양 및 뇌하수체암 진단을 받은 후 다시 암을 이겨냈다. 2010년 6월 다시 뇌에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 후 회복에 성공했다.

암 환자들 돕는 자선재단 CARES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올림픽 이사, 크리스티 야마구치의 자선단체 Always Dream Foundation 이사, 아동 신장암 자선단체 Cathy Lee Ball 재단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두 : 어느 낙천주의자 이야기
제1장 넘어지고 일어나 첫 점프를 성공시키라
제2장 당신의 전능한 코치를 믿으라
제3장 패배를 승리로 전환시키라
제4장 앙금을 없애라
제5장 크리스티 야마구치처럼 미소 지으라
제6장 꼴찌가 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제7장 삶의 방식을 바꾸는 법을 배우라
제8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서서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스콧 해밀턴 연보

Never Say “never”


“우리의 기질과 성격을 결정짓는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대처했느냐이다.”

 

1984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부문 금메달. 4회 연속 전미 선수권 대회와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 프로로 전향하여 아이스쇼의 쇼 스케이터와 프로듀서로서의 성공. 굵직한 세계 피겨 대회의 주목 받는 해설자. 스콧 해밀턴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이처럼 다양하다. 그러나 그가 대단한 것은 단순히 자신의 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한 사람이 한 번 겪기도 힘든 인생의 역경을 연달아 겪었고,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로 그 모든 것을 극복해냈다. 친부모에게 버려져 생후 6주 만에 양부모에게 입양되고, 두 살 무렵 괴질에 걸린다.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아홉 살 때 피겨 스케이팅과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괴질은 자연적으로 치유되고, 이때부터 스콧은 스케이팅을 자신의 일부로 여기게 된다.

 

방송 해설자와 아이스쇼 프로듀서로 승승장구하던 1997년, 스콧은 고환암 3기 진단을 받는다. 그는 암 덩어리와 싸우며 극심한 고통과 공포를 겪는다. 첫 번째 암을 이겨낸 후 사랑스런 아내를 만나 첫 아들을 낳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또다시 뇌에서 종양을 발견한다. 또다시 죽음 앞에 선 그는 자신에게만 가혹한 삶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신앙의 힘과 주변 이들의 관심 속에서 훌륭하게 극복해낸다. 이러한 고난을 통해 그는 삶이 얼마나 귀중하고 다치기 쉬운 것인지 되돌아보는 놀라운 인생관을 갖게 된다. 마치 빌려온 삶을 살듯 하루하루 감사하게 된 것이다.

 

 

행복의 8자 그리기

 

“스콧, 당신은 비참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많은데도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비결이 뭐죠?”

 

8자 그리기는 피겨 스케이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이다. 이것을 완벽하게 하려면 수많은 도전과 좌절을 경험해야 하며 엄청난 집중력과 인내심이 요구된다. 또한 신체의 모든 세세한 근육들을 전부 사용하고 시선의 각도와 호흡까지도 신경 써야 한다. 이 동작 자체는 매우 지루하지만 이를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다른 세련되고 화려한 동작들을 잘해낼 수 없는 기본기이다.

 

스콧은 자신이 행복 찾기를 배운 비결로 바로 이 8자 그리기를 꼽는다. 어떤 일이든 기본기에 대한 훈련 없이는 아무도 자신의 잠재 능력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로 더 이상 행복의 기본기 훈련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행복의 기술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행복 근육을 만들 수 있을 때까지 반복 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스케이트를 신었다고 단숨에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없듯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도 하룻밤 사이에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스콧은 긍정의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의 첫 번째로 ‘웃음’을 이용하라고 말한다. 웃음이란 신이 세상의 모든 절망에 맞서 싸울 강장제로 주신 선물이기 때문이다. 스케이팅을 하며 관객들 앞에서 넘어졌을 때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환하게 웃으며 일어나 연기에 집중하는 선수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고 관중들은 넘어진 사실을 금세 잊게 된다. 이처럼 우리도 스스로의 잘못을 용서하고 긍정적인 미소로 진실을 보여주려 애써야 한다는 것이다.

 

 

삶은 그 자체로 선물이다

 

“행복을 찾는 비결이란 바로 ‘당신’이다.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여는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도 ‘당신’이다.”

 

스콧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얼음판에서 항상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스케이터로서 성공을 하려면 훌륭한 코치가 필요하듯이, 그는 첫 번째 코치로 하느님을 꼽는다. 그는 삶의 굴곡, 성공과 실패, 사랑과 이별, 질병과의 투쟁 등이 모두 하느님이 예정하신 기회라고 믿는다. 그는 신앙의 힘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어떤 상황에도 스스로 행복하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가 암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것은 그의 어머니 덕분이었다. 유방암에 걸린 어머니는 일하면서 석사학위를 따고 화학 요법 치료를 하며 세 아이를 키워냈다. 어머니는 스스로를 파괴하는 암 덩어리와 싸우면서도 죽기 직전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며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한 진정한 리더였다.

 

또한 사랑하는 아내 트레이시를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두려움과 희망과 꿈을 서로 나누는 법을 배웠다. 두 번째 암에 걸린 사실을 알았을 때 그녀는 남편을 위해 말없이 기도해주었다. 두 아들을 낳아 기르며 언제나 스콧 옆에서 힘이 되어준 든든한 지원군이다.

 

그밖에 훌륭한 코치들과 여러 동료들 그리고 지켜봐준 많은 이들 덕분에 그는 더 단단해질 수 있었고 이제 그 행복의 비결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들로 인해 스콧의 인생은 완벽하게 행복하다. 수많은 장애물을 극복해나가는 그의 태도에서 누구나 스스로 추구하는 ‘행복한 삶’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또한 자신의 약점을 대하는 밝고 유머러스한 그의 모습에서 사람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약점을 비관하지 않고 편리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보는 눈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스콧 해밀턴이 어떻게 성공했느냐를 다룬 책이 아니다. 오히려 그가 얼마나 많은 역경과 절망의 현실을 헤쳐왔는지,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 결과적으로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었는지를 전해주고 있다. 피겨를 잘 아는 사람이든 아니든,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든 없든, 스콧 해밀턴의 인생 이야기는 그 자체로 충분한 감동을 안겨준다.

 

※ 스콧은 2010년 6월 또다시 뇌에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 후 회복에 성공했으며, 지난 11월 6일 성공적인 아이스쇼 복귀 무대를 선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옮긴이의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다. (blog.daum.net/sadprince57)

 

 

추천사

 

지난 27년간 스콧은 내게 훌륭한 멘토이자 좋은 친구였다. 무엇보다도 나는 그가 가진 난관들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아왔고 그가 어떻게 자신감을 갖고 그것들을 감내하는지를 지켜보았다. 그는 챔피언의 삶을 살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이 위대한 격려의 책이 주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필요하다.

- 크리스티 야마구치 (1992년 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나는 스콧 해밀턴을 잘 알며 그를 사랑한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럴 것이다.

- 윌리엄 섀트너 (할리우드 배우)

 

스콧 해밀턴은 여러 면에서 챔피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 중의 하나일 뿐 아니라 여러 번의 역경과 도전을 극복한 사람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

- 도널드 트럼프 (세계적 부동산 자산가)

 

이 책은 진정한 올림픽 스타가 펼친 문학의 금메달 공연이다.

- 리처드 램 (콜로라도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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