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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주 먼 섬
정미경
문학동네
2018년 1월 18일 발행
12,000원
작가 정미경의 마지막 장편소설 "그녀의 몸을 삭아내리게 했던 그 소설, 내게서 그녀를 데려가버린 도화선이 되었던 그 미운 소설" _김병종(화가) 지난해 1월 18일, 소설가 정미경이 세상을 떠났다. 암을 발견한 지 한 달 만이었다. 너무도 갑작스런 일이라 남은 사람들의 비통함이 컸다. 그가 떠난 지 1년, 화가이자 그의 남편인 김병종이 그의 집필실에서 찾아낸 한 편의 소설이 세상에 선보인다. 어디에도 발표된 적 없는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 『당신의 아주 먼 섬』이다. 소설은 남도의 어느 작은 섬에 얽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
전경린
문학동네
2017년 12월 20일 발행
13,000원
"어떤 일은 단 한 번 일어났다 해도 영원히 계속된다." ―감정의 일생을 쓰는 작가, 전경린 신작 소설 섬세한 문장과 강렬한 묘사로 삶과 사랑의 양면성을 그려내는 작가 전경린의 신작 장편이 출간되었다. 『해변빌라』(자음과모음) 이후 삼 년 만이며, 열두번째 장편소설이다.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넉 달간 연재되었던 작품을 상당 부분 개고해 묶었다. 휘몰아치는 서사나 스펙터클한 사건 없이 한 인물의 유년과 성장, 그 반추를 함께하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일만으로도, 우리는 나를 만들어가고 또 변화시키는 것이...
검은 사슴 (한국문학전집 024)
한강
문학동네
2017년 12월 20일 발행
15,500원
세련되고 충격적인 이미지, 우아하고 힘있는 묘사, 그것들을 하나로 꿰는 견고한 서사를 바탕으로 등단 이후 줄곧 문단과 독자들에게 강렬한 독서 체험을 선사해준 작가 한강의 첫 장편소설. 치밀하고 빈틈없는 서사와 깊은 울림을 주는 시적인 문장들로 출간 당시 "한 젊은 마이스터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다시 세상 밖으로 돌아나오지 못하더라도 심연 속으로 발을 내딛는 소설 속 인물들의 여정에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어둠이 아닌 빛을 따라가는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른다.
백년여관 (한국문학전집 023)
임철우
문학동네
2017년 12월 20일 발행
15,000원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들을 기록하고, 그후 남겨진 이들의 죄의식을 끊임없이 소설화해온 작가 임철우의 다섯번째 장편소설. 죽은 자와 산 자가 공존하는 환상적인 공간 "백년여관"을 무대로 사람들이 기억에서 지워버린, 혹은 빨리 지우고 싶어하는 아픈 과거에 얽매여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가슴속 응어리를 묵묵히 풀어낸다. 애도하고 참회하되 부디 제 영혼까지 죄책감에 갉아먹히지는 말라는 작가의 당부는 이미 잊은 자에게는 뼈아프고, 아직도 잊지 못한 자에게는 구원과도 같다.
알제리의 유령들
황여정
문학동네
2017년 12월 13일 발행
12,000원
"세련되고, 영리하고, 아름다운 소설이다." _심사평에서 제2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출간!
커스터머
이종산
문학동네
2017년 11월 3일 발행
14,000원
온갖 "첫 다름"을 만났다. 더없이 아름다운 소설이다. 아름답고, 매혹적이고, 다정하다. _정소연(과학소설가) 서정과 서사를 아우르는 경이로운 균형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차세대 감각이 이 소설에 모두 녹아 있다. "전혀 새로운 감각의 출현"이라는 찬사로 제1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종산 작가의 세번째 장편소설. 작가는 기존의 한국문학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발성법과 서사 전개 방식을 통해 때로는 엉뚱하고 풋풋한 판타지 로맨스 소설로, 때로는 반짝이는 일상을 포착하고 길어올린 아련한 성장소설로 ...
아홉번째 파도
최은미
문학동네
2017년 10월 31일 발행
13,800원
"이토록 꼼짝없이 빨려들게 만드는 슬픈 사랑의 대서사시는 오랜만이다. 이런 첫 장편이라니, 경이롭다." _권여선(소설가) 젊은작가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믿음직한 행보를 보여온 최은미의 첫 장편소설. 핵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찬성파와 반대파의 팽팽한 대립, 은밀하게 퍼져 있는 사이비 종교집단, 의문의 죽음에 얽힌 과거의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주인공…… 근래 이렇게 거대한 스케일로 우리를 압도한 소설이 있었던가. 빼어난 미스터리 소설로도, 정치 스릴러로도 손색없는 이 작품은 인간의 욕망과 광기, 불안과 고통을 파헤치는 심리소설이자 그럼에도...
친밀한 이방인
정한아
문학동네
2017년 10월 13일 발행
13,000원
미끄러지듯 매혹되는 이야기의 끝,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이 무너진다 한 소설가가 자신의 소설을 훔친 비밀스러운 인물의 행적을 추적해나가는 이 유려한 미스터리는 때로는 더 나은 삶의 조건을 쟁취하기 위해, 때로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거침없이 삶을 뒤엎는 한 인물의 일생을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겹쳐가며 복원해낸다. 그렇게 내달려온 이야기의 끝, 지금까지 촘촘하게 쌓아온 서사를 단숨에 무너뜨리는 반전은 강렬한 전율에 목말라 있던 우리를 가을밤의 싸늘한 한기 속으로 끌어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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