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을 자주 해봐요. 무참하게 무너질 것 같은 저녁에, 나를 위한 책이 무엇일까, 하는 그런 것들.
때로는 누군가 나에게 ´이럴 때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라고 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문학동네시인선 힐링 패키지´를요.
김민정 시인이 고른, 당신을 위한 시인선 3종 + 에코백을.. 21,900원에! 많이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