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약력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82년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등이 있으며, 동시집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콩, 너는 죽었다』 등과 산문집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 8권)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

• 누이야 날이 저문다(문학동네포에지076)
• 모두가 첫날처럼(문학동네시인선 191)
•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 콩, 너는 죽었다 (문학동네동시집 66)
• 어쩌려고 저러지 (문학동네동시집 45)
• 꽃이 피는 그 산 아래 나는 서 있네
• 김용택의 교단일기
• 창우야 다희야, 내일도 학교에 오너라
• 같이 먹고 일하면서 놀았다네
• 진메 마을 진메 사람들
• 섬진강 남도 오백 리
• 살구꽃이 피는 마을
• 내가 살던 집터에서
•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 김용택의 어머니
• 할머니의 힘 (문학동네동시집 21)
•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 그래서 당신
• 그리운 꽃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