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고양이, 카멜레온, 물고기, 거북이, 타란툴라, 그리고 다섯 명의 아이들이 시끌벅적한 대가족 틈에서 자랐어요.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여성학을 공부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한의학을 공부했어요. 1990년대 초부터 그림책, 전기, 역사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여러 상을 받았어요. 낸 책으로 『황금산의 오렌지』 『코기의 신비한 여행』 『휘파람』 『존 레논: 내가 원하는 건 진실뿐』 등이 있어요. 가족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서 살고 있어요. 작가의 홈페이지(www.elizabethpartridge.com)를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