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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John Ajvide Lindqvist

약력
1968년 스웨덴 블라케베리에서 태어났다. 무시무시하게 환상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한 린드크비스트는 십대 시절부터 거리 마술쇼를 선보였고, 마술사로 활동하면서 북유럽 카드트릭 챔피언십에서 2등에 입상하기도 했다. 그후 12년 동안 스탠드업 코미디언, 텔레비전 코미디쇼와 드라마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린드크비스트는 블라케베리에 사는 뱀파이어를 그린 자전적 소설 『렛미인』을 완성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괴상하다는 이유로 여덟 군데의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다. 자포자기 상태에서 두번째 소설인 『언데드 다루는 법』을 쓰던 중 우드프론트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 꿈을 이루었다. 『렛미인』은 2004년 출간되어 이듬해 노르웨이에서 "최고 번역소설상"을 수상했고, 23개국에 소설판권이 계약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작가의 고국인 스웨덴은 물론, 독일, 미국 등지에서 20여 건이 넘는 영화화 제의를 받았다는 것이다. 마침내 그는 스웨덴의 촉망받는 차세대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손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직접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영화 <렛미인> 은 트라이베카 영화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등 30여 개 영화제에서 48개 상을 수상하면서 2008년 가장 인상적인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렛미인』은 공포영화의 명가 해머 영화사에서 <클로버필드>의 감독 매트 리브스에 의해 할리우드 버전으로 다시 영화화중이며, 2010년에 개봉 예정이다. 다른 작품으로는 『종이 벽』(2006, 단편집), 『인간 항구』(2008)가 있으며, 『인간 항구』는 2008년 스웨덴 최고 문학상인 셀마 라겔뢰프 상과 예테보리 포스텐 문학상을 수상했다. 『언데드 다루는 법』은 2010년 스웨덴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며, 『인간 항구』 역시 토마스 알프레드손 감독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다. 현재 린드크비스트는 다섯번째 소설 『작은 별』을 집필중이다. 그는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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