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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토미 바이어 Thommie Bayer

약력
1953년 독일 에슬링겐에서 태어났다. 슈투트가르트 예술아카데미에서 회화를 전공한 후 십여 년간 작곡가로 활동했다. 학창시절부터 스쿨밴드에서 드러머와 기타리스트, 보컬로 활동하기 시작해 1974년부터 1985년까지 밴드를 결성, 작곡한 노래들을 녹음하고 투어 콘서트를 했다. 1984년부터 소설과 시를 쓰기 시작해 1985년 첫 소설 『사랑의 과다복용』을 발표, 소설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1990년에는 바덴 뷔템부르크 예술재단 예술보조금을 받았으며, 『손 안의 참새』를 발표한 1992년에는 라픽 샤미 같은 저명한 작가들이 수상한 타드도이스 트롤 상을 받았다. 1996년부터 텔레비전,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해오고 있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는 토미 바이어의 2007년 작으로, 독일서적상 후보에 올랐다. 『아쿠아리움』(2002), 『위태로운 여인』(2004), 『지저귀는 새』(2005), 『4월의 날씨』(2009) 등의 작품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호평을 받았고, 『손 안의 참새』(1992), 『안드레아와 마리』(2001) 등은 독일 내에서 티브이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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