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필명 ‘꼬마비’로 활동하다가
『살인자ㅇ난감』에서 ‘꼬마비.노마비’라는 필명을 사용했고
『S라인』에서는 ‘꼬마비.앙마비’라는 필명으로 등장했다.
죽음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살인자ㅇ난감』으로 2011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신인상, 그리고
독자만화대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2010년대 한국만화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떠올랐다.
또한 『살인자ㅇ난감』이 영화로 제작 중이며, 그가 풀어나가는
죽음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 「미결」이 2013년 공개될 예정이다.
2011 살인자ㅇ난감
2012 작까전멸 / S라인
2013 연극이 끝나고 난 who(예정) / 미결(가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