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여행 다닐 수 있을 정도의 돈을 갈망하고
조금 부족한 듯 눈부신 여인들을 갈구한다.
건축이라는 말만 들으면 괜히 진지해지려고 하는 병이 있다.
알코올과 니코틴, 카페인 등에 중독되어 있다.
그래서 2011년 현재 노총각이고
작은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저서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2005년)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2006년)
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2008년)
홈페이지 www.ogisadesign.com
블로그 blog.naver.com/nifilw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