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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스파크스 Nicholas Sparks

약력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90년대 후반 혜성처럼 등장한 미국 로맨스 작가다. 그는 국내외에서 실로 놀랄 만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의 첫번째 소설 『노트북The Notebook』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56주 동안 랭크되어 있었다. 페이퍼백으로는 58주 동안이었다. 미국내에서만 300만부가 팔렸다. 이 소설은 2000년 5월 짐 셰리던 감독, 애쉴리 주드 주연으로 영화가 크랭크인되었다. 두번째 소설은 국내에도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로 잘 알려진 『병 속에 담긴 편지A Message in a Bottle』이다. 이 책 역시 미국에서 250만부가 팔렸다. 뉴욕타임스 리스트에 양장본으로 29주, 페이퍼백으로 14주 이상을 머물렀다. 그리고 그의 세번째 작품, 이번에 국내 출간된 『기억 속으로 걷기A Walk to Remember』 역시 성공적이다. 뉴욕타임스 리스트에 현재까지 19주를 머무르고 있는 이 책은 3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역시 영화로 제작 예정이다. 1996년 등장 이후 단 5년 동안 그가 이끌어낸 폭발적인 인기는 아무리 로맨스 장르라 하더라도 그 예를 찾기 힘들다. 더구나 스파크스의 작품세계는 소위 할리퀸 로맨스가 아닌, 제인 오스틴을 축으로 삼는 정통 로맨스에 가깝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의 판매기록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1965년 네브라스카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노틀담대학을 졸업했다. 육상 선수였던 그는 대학 시절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하게 되면서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그는 『기억 속으로 걷기』로 "90년대 들어 미국의 서정을 가장 탁월하게 그려낸 작품"(뉴욕 타임스 북리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음의 결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뛰어난 감성과 절묘한 이야기 솜씨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파크스에 대한 전 세계적 열광은 깊이 있는 정통 로맨스가 다시 독자들에게 회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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