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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약력
김준수는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스무 해 넘게 ‘사진가’로 살고 있다. 1997년 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활동하는 한 운동가를 촬영하여 전시회 <異ㆍ情ㆍ友>를 열었다. 게이 인권운동가를 호기심 어린 ‘대상’으로 멀찍이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와 눈을 맞추고 나란히 걸으며 기록한 사진은 낯설고 불편했던 소재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놓아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 전시를 시작으로 ‘게이 사회(이반)’에서는 꽤나 유명한 ‘일반’으로 알려져 소통하기 시작했고, 2011년에는 HIV감염자이자 동성애자를 친밀감 있게 촬영해 전시회 <Hello, Gabriel~>을 열었다. 이 전시회에서 김준수는 성소수자가 아닌 ‘한 사람’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과 관념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이 밖에도 그는 사회가 변화할수록 점점 다양해지는 ‘가족의 틀’을 인식하면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카메라는 먼 곳을 응시하기보다 가까운 곳, 다시 말해 우리 곁에 살고 있는 사람을 향하며, 버려진 커피 깡통에서도 따뜻한 온기와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이야기를 듣기만 하다가, 전라도 강진에서 상엿소리를 하는 오충웅 옹을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기록한 김준수의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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