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인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했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동아시아 고대의 여성사상』 『조선 여성의 일생』(공저), 『근사록』(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열녀전』 『여사서』 등이 있다.
김미영
일본 도요대학 대학원 사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일본의 집과 마을의 민속학』『가족과 친족의 민속학』『유교의례의 전통과 상징』『세전서화첩』 등이 있고 역서로 『모계사회의 남성과 여성』 『동자례와 거향잡의』 등이 있다.
김종덕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했고 경희대 한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당한의원 원장, 농촌진흥청 고농서 국역위원 등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사상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한의학에서 바라본 먹거리 1·2』 등이 있고, 역서로 『국역 식료찬요』 등이 있다.
주영하
중국 중앙민족대학 대학원에서 민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음식전쟁 문화전쟁』 『중국 중국인 중국음식』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음식인문학』 등이 있고, 역서로 『중국음식문화사』 등이 있다.
정혜경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한국 음식 오디세이』 『천년 한식 견문록』 『정혜경 교수가 들려주는 우리 음식 이야기』 『한국인에게 막걸리는 무엇인가』(공저), 『서울의 음식문화』(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