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저자 Author

프란세스크 미랄례스 Francesc Miralles

약력
 196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엘 파이스> <인테그랄> <쿠에르포멘테>와 같은 잡지에 심리와 영적인 분야에 관한 글을 주로 쓰고 있다. 청소년소설인 『삶은 뜨겁지만 부드러운 화상 같은 것』(2006)을 집필했고, 어른을 위한 책으로 『사소한 것의 사랑』(2005)과 스릴러물인 『네번째 왕국』(2007), 『예언 2013』(2008) 등을 썼다. 알렉스 로비라와 함께 집필한 우화 『행복의 미로』(2007)는 전 세계 십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재 밴드 ‘호텔 구루’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