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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체사레 파베세 Cesare Pavese

약력
  시인, 소설가, 번역가. 1908년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 주의 작은 마을 산토스테파노벨보에서 태어났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누이 손에서 자랐으며 토리노로 이주해 학업을 마쳤다. 다젤리오 고등학교 때 작가이자 반파시즘 활동가인 교사 아우구스토 몬티에게서 큰 영향을 받고, 영문학을 공부하던 토리노 대학 때는 레오네 진즈부르그를 비롯한 여러 친구들과 사귀며 문학적 야망을 키운다. 1932년 허먼 멜빌의 『모비 딕』을 번역 출간한다. 파시즘에 맞서고 당대 문학을 갈아엎는 방편이었던 파베세의 미국문학을 향한 열정은, 엘리오 비토리니 함께 이탈리아 신사실주의 문학을 여는 계기가 된다. 1935년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인을 지키려다 공산당 협력자로 몰려 파시즘 정권으로부터 감금 3년형을 받고 남쪽 바닷가 브란칼레오네 마을로 유배된다. 그 무렵 소용돌이치는 속내를 하루하루 끼적이기 시작하고, 이는 확고한 습관으로 굳어진다. 1936년 사면되어 토리노로 돌아와 처녀시집 『피곤한 노동』을 펴내고, 줄리오 에이나우디 출판사의 편집자로 일하며 여러 소설을 구상한다. 이차대전 발발로 파시스트군에 징집되지만 천식으로 면제, 반 년가량 로마의 병원에 머문다. 1943년 에이나우디에서 『피곤한 노동』 최종판을 내면서, 시인의 한 시절이 끝났음을 선언한다. 이차대전 종전 후 공산당에 입당해 당 기관지 『루니타』 편집에도 참여한다. 이후 소설에 매진한다. 왕성한 창작열로 『동지』, 『닭이 울기 전에』, 『언덕 위의 집』을 발표하고, 독특한 형식의 『레우코와의 대화』 같은 작품을 내놓는가 하면, 1949년 작 『아름다운 여름』으로 1950년 최고 권위의 스트레가 문학상을 받는다. 그러나 유명 작가로 발돋움한 그해 여름, 마흔둘의 나이로 돌연 세상을 등져 많은 이를 충격에 빠트렸다. 봄에 출간된 『달과 화톳불』은 그의 마지막 소설이었고, 사후에 시집 『죽음이 다가와 당신의 눈을 가져가리』와 유배 시절부터 썼던 방대한 양의 일기를 한데 엮은 산문집 『삶이라는 직업』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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