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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Author

E. T. A. 호프만 E. T. A. Hoffmann

약력
 1776년 프로이센의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에른스트 테오도어 빌헬름 호프만이었으나, 모차르트를 숭배하여 이후 빌헬름을 아마데우스로 바꿨다. 법학 교육을 받고 쾨니히스베르크, 글로가우, 베를린을 거쳐 폴란드 지방에서 법률관으로 일했다. 1806년 나폴레옹의 진군으로 관직을 잃게 되자, 이를 계기로 음악가로서 꿈을 이루기 위해 밤베르크와 드레스덴에서 지휘자, 비평가, 공연감독 등으로 일했다. 이 시기에 오페라 〈아우로라〉 〈운디네〉 등을 작곡했다. 1814년 다시 관직에 나서 베를린의 대법원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816년에는 고문관으로 임명되었다. 1808년 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814년 단편들을 모은 『칼로풍의 환상작품집』을 발표해 작가로서 명성을 확립했다. 이후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장편소설 『악마의 묘약』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과 소설집 『세라피온 형제들』 『브람빌라 공주』 『벼룩 대장』 등을 발표했다. 1822년 46세의 나이로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은 호프만의 예술적 창작과 삶을 결산하는 대표작으로, 낭만주의 시대의 다채로운 특성이 돋보이는 가장 성공적인 소설로 평가받는다. 환상적이고 독특한 호프만의 상상력은 도스토옙스키, 고골, 보들레르, 발자크, 포 등의 대문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바그너와 차이콥스키 등 작곡가들에게도 예술적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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