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말은 “배고파”와 “배불러”.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도 맛있게 보낼까 궁리한다.
‘평생낭만주의’ 요조와 고양이를 좋아하고,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사진과 커피, 제과, 요리를 배웠으며 그와 관련된 일을 했다.
틈만 나면 새로운 맛을 찾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
커피 전문점 <가배두림> <커피홀릭> 바리스타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 <루소앤루소> 바리스타
유럽 베이커리 전문점 <레스까르고> 바리스타
벨기에 리에주식 와플 전문점 <림벅> 바리스타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 <듀자미> 바리스타
호스텔 <옐로우브릭> 창립 멤버, 1·2호점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