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그린 책으로 『플라스틱 섬』 『10초』가 있습니다. 『플라스틱 섬』 으로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나미콩쿠르 은상과 브라티슬라바비엔날레 황금패상(BIB PLAQUE)을 받았습니다. 『코딱지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우리 동네 택견 사부』 『곰고릴라가 온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내일은 맑겠습니다』로 2017년 나미콩쿠르 은상과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instagram@myunga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