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문학동네신인상 심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각 부문 당선자와 당선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 박세랑 「물속에서」 외 4편
소설: 김지연 「작정기」
평론: 김건형 「2018, 퀴어전사 - - 前史·戰史·戰士」
        오은교 「대화하는 인간, 진화하는 패턴 - - 황정은론」

자세한 심사경위와 심사평은 8월 말 발간되는 계간 『문학동네』 가을호에 실립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