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25회 문학동네소설상 심사가 끝났습니다.

이번 문학동네소설상 공모에는 435명의 응모자가 총 463편의 응모작을 보내주셨습니다.

총 11편의 작품이 최종심에 올라 그중 강희영씨의 『최단경로』가 당선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심사경위와 심사평, 당선작가 인터뷰는 11월 말경 발간 예정인 계간 『문학동네』 겨울호에 실립니다.

당선자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