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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0 김승옥문학상 발표 20-08-21 08:15

김승옥문학상
김승옥문학상은 1960년대 한국 현대소설의 빛나는 한 정점을 보여준 작가 김승옥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문학과 산문 정신을 기려 2013년 KBS순천방송국에서 제정한 문학상으로, 2019년부터는 순천시의 지원으로 문학동네가 새로이 주관하게 되었다.  
김승옥문학상이 문학동네로 주관사를 바꾼 이래 두번째를 맞았다. 등단 10년 이상 작가들이 한 해 발표한 단편소설 가운데 최고의 작품에 수상의 영예를 선사하고자 하는 김승옥문학상은 올해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작가들의 이름을 지운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는 그간의 작품으로 미루어 짐작되는 작가들에 대한 선입견을 가능한 한 배제한 채 작품의 완성도를 완전히 낯선 방식으로 새롭게 포착하고자 하는 김승옥문학상 나름의 심사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20 김승옥문학상의 심사 대상작은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등단 10년 이상 작가들이 발표한 단편소설로, 25개 문예지, 147편의 작품 가운데 7편을 가려 뽑고 다시 그 가운데 1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 김화영 류보선 백지은 신수정 윤대녕 윤성희 하성란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
*대상(상금 5천만원)

김금희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창작과비평』 2020 여름호 발표)
김금희는 ‘기오성은 누구인가’를 추적하는 이 소설의 메인 플롯에 2000년대 초반 이십대의 시간을 보내게 된 자신의 세대의 성장담을 여백으로 설정해둠으로써 한 시절 한국사회의 풍속화를 완성한다. 그 결과 이토록 미시적이고 성찰적인 한 세대, 한 시절의 기억이 복원되었다. 2020년 김승옥문학상은 이 ‘오래된 미래’에 대상의 영예를 부여했다. ‘소설’ 장르가 아니고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자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_심사평에서

*우수상(가나다순/ 상금 각 5백만원)
권여선 「실버들 천만사」 (『창작과비평』 2020 여름호 발표)
기준영 「들소」 (『악스트』 2019 11/12월호 발표)
은희경 「우리는 왜 얼마 동안 어디에」 (『창작과비평』 2020 봄호 발표)
정한아 「바다와 캥거루와 낙원의 밤」 (『릿터』 2019 8/9월호 발표)
최은미 「내게 내가 나일 그때」 (『문장 웹진』 2019 12월호 발표)
황정은 「年年歲歲1: 하고 싶은 말」 (『자음과모음』 2019 가을호 발표)


* 자세한 심사경위와 심사평은 계간 『문학동네』 2020년 가을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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