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임프린트였던 글항아리가 2009년 2월 1일자로 계열사인 (주)글항아리로 승격됨을 알려드립니다.

책에 대한 열정과 기획 능력이 있는 분들은 문학동네의 임프린트로 2년 동안 기획과 편집에 대한 자율권을 보장받습니다.
2년의 성과에 따라 순이익의 20%를 인센티브로 받고 희망에 따라 계열사로 승격될 수 있습니다. 계열사 대표는 경영 성과에 따라 51%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