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책을 말하다 Support

김봉곤 작가 관련입니다. 조보*   |   20-07-15 09:44

이번 사태를 보고 크게 충격 받은 독자입니다. 누구보다 <젊은 작가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매 해마다 책을 구매하고 서재 한 쪽을 채워넣었던, 그 책으로 인해 보석같은 작가들을 새롭게 만나고 발견했던 기억들이 훼손되는 기분입니다. 무엇보다 트위터에 올린 문학동네의 해명글에 절망을 느낍니다. 그 인용이 작품 선정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구요? 그리고 이게 출판사 책임은 없고 양자간에 알아서 할 일입니까? 그게 해명입니까? 적어도 문학과지성사가 해당 문제를 보고 취하는 행동에서 뭐라도 느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아는 문학동네는 이런 출판사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심히 실망스럽고 이 출판계의 권력과 아집에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된 해명이 나오고 후속 조치가 이행되지 않는 이상, 다시는 문학동네를 포함한 계열사 도서를 구매하거나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비록 한 명의 독자일 뿐이겠지만, 저 하나라도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큰 반성과 철저한 후속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55-8898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루페
031-955-1924
벨라루나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우름
031-955-2645
아트북스
031-955-7977
애니북스
031-955-8893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55-8897
엘릭시르
031-955-1901
오우아
031-955-265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휴먼큐브
031-8071-8684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