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은 대강의 기준입니다. 분량보다는 작품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을 종류별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질문과 답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고 매수를 정확히 지켜야 하나요?
분량은 대강의 기준입니다. 분량보다는 작품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원고지에 써야 하나요?
한글이나 워드 프로그램에서 원고지 환산 매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름과 연락처는 어디에 써야 하나요?
문학동네 공모전 소개 페이지에서 접수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꼭 제본해서 보내야 하나요?
원고는 간단한 제본을 하셔도 좋고 사무용 집게 등으로 묶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낱장으로 흩어질 염려만 없으면 됩니다.
응모한 원고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문학동네 공모에 응모한 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사본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접수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등기 우편과 택배를 이용하시면 우체국이나 택배 회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고의 맞춤법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혹 당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맞춤법은 올바르면 좋겠지만, 당선 여부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PC를 사용하기 곤란해서 원고를 자필로 썼습니다.
불가피한 사정이 아니면 타이핑해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출력한 원고가 읽기 더 편합니다. 자필 원고를 보내실 때는 반드시 사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명을 사용해도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공모에서 탈락한 작품을 일반투고로 응모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단, 원고는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문학동네신인상에 응모하려고 합니다. 시 4편만 보내도 심사 대상이 되나요?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은 시 5편 이상을 대상으로 합니다. 제시한 편수는 반드시 채워주셔야 합니다.
문학동네신인상 규정에 ‘중단편소설 2편 이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중편과 단편을 각각 1편 이상 보내야 한다는 말인가요?
200자 원고지 80장에서 200장 사이의 중단편소설(중편 혹은 단편소설)을 2편 이상 보내주시면 됩니다.
등단한 사람도 응모가 가능한가요?
소설상의 경우는 등단 여부에 상관없이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발표 지면의 심사평에 수상자 외의 응모자도 거론이 되나요?
심사평에는 당선작 외에도 함께 경합한 작품과 응모자 이름이 거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