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도서
Book
금지된 책을 열어젖힐 독자는 누구인가
무뎌져버린 당신의 미각을 두드릴 일곱 가지 달콤씁쓸한 맛!
“열등한 다른 종족을 보는 듯한 그 눈빛 후에는 침묵이 약 3초간 지나갔다”
깨트림에서 비롯되는 탄생/ 헝클어짐에서 비롯되는 사랑/ 작은 인간, 작은 우주, 작은 나에게서 비롯되는 세계
세계 속 세계 속 세계를 만들어 우리가 끝내 가닿고자 했던 곳
“여름이 되니 고양이매가 울기 시작하는구나.”
“우리의 스토리가 마음에 드셨습니까?”
난다의 시의적절, 그 네번째 이야기!
수상작
“그 여자는 왜 미쳤을까? 왜 나였을까?”
“걷고 달리다가 마지막엔 발뒤꿈치에 날개가 돋아 공중으로 도약하는 우리!”
“책을 읽고 슬펐고 뜨거웠으며,
한 권의 동화책을 읽는 평온함과 첫 걸음마를 떼는 불안함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 그것도 삶의 일부지”
“이 혼미한 시기를 어떻게 건너가야 할까?”
통권 118호 2024년 봄호
21세기를 빛낼 새로운 고전
21세기를 빛낼 새로운 고전
난다의 시의적절, 그 세번째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