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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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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배가 산으로 간다 (문학동네시인선 065)
    저자
    민구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1-20
    정가
    10,000원

    "거울 밖으로 나온 건 나였다"

  2. 제목
    미주알고주알
    저자
    권혁웅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11-10
    정가
    15,000원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문단 안팎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권혁웅의 산문집 『미주알고주알』을 펴낸다. 책에 붙은 시리즈 이름이 ´시인의 감성사전´인 데서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듯 이 기획은 사전의 방대함과 감성의 세세함과 그림의 상징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다시 말해 책을 읽는 맛과 책을 쓰는 맛과 책을 보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쓰이고 그려지고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첫 주제를 "몸"으로 삼아 여기 496페이지의 두툼한 사전 형식의 책 한 권으로 빚어냈다.

  3. 제목
    생각하는 연필
    저자
    권혁웅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4-11-10
    정가
    20,000원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문단 안팎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권혁웅의 산문집 『생각하는 연필』을 펴낸다. 책에 붙은 시리즈 이름이 ´시인의 감성사전´인 데서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듯 이 기획은 사전의 방대함과 감성의 세세함과 그림의 상징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다시 말해 책을 읽는 맛과 책을 쓰는 맛과 책을 보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쓰이고 그려지고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세번째 주제를 "사물"로 삼아 여기 460페이지의 두툼한 사전 형식의 책 한 권으로 빚어냈다.

  4. 제목
    있음으로 (문학동네시인선 064)
    저자
    주원익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1-10
    정가
    10,000원

    예리한 시선으로 순간의 시학을 포착하는 능력을 인정받으며 2007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주원익이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언어 너머의 언어를 향해 가며 되돌아오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사이의 시간을 구축한다. 이 시간에서 시인의 언어는 "당신"에게 말해졌다고 생각되는 순간 타버리듯 허물어지고, 사라져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온전함의 불가능을 말한다.

  5. 제목
    소설가의 일
    저자
    김연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1-05
    정가
    13,000원

    "매일 글을 쓴다. 그리고 한순간 작가가 된다.

  6. 제목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
    저자
    양양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4-11-03
    정가
    14,800원

    기적 같은 하루하루, 당신과 내가 시의 배경이 되고 노래의 주인공이 된다

  7. 제목
    그리고 남겨진 것들
    저자
    염승숙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31
    정가
    13,000원

    "잘 들어줘라.

  8. 제목
    은는이가 (문학동네시인선 063)
    저자
    정끝별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28
    정가
    10,000원

    인을 업으로 삼은 지 26년. 그리고 다섯 권의 시집. 대략적인 계산으로 치자면 5년에 한 번 새 시집을 펴낸 셈이니 시를 두고 그리 서두르지도 그리 게으르지도 않았다는 증거. "그냥 그런" 속도가 실은 "최상의 타이밍"이기도 하다는 알 듯 모를 듯한 삶의 이야기를 품고 여기 정끝별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을 내놓는다.

  9. 제목
    자전거여행1
    저자
    김훈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22
    정가
    15,000원

    몸과 마음과 풍경이 만나고 갈라서는 언저리에서 태어나는 김훈 산문의 향연!

  10. 제목
    자전거여행2
    저자
    김훈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22
    정가
    15,000원

    몸과 마음과 풍경이 만나고 갈라서는 언저리에서 태어나는 김훈 산문의 향연!

  11. 제목
    그늘의 깊이 (문학동네시인선 062)
    저자
    김선태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16
    정가
    8,000원

    남도에 대한 향수를 머금고 드넓은 바다의 풍광과 바닷사람들의 삶을 세밀하고 아름답게 묘사해온 김선태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깊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의 더 깊어진 성찰은 마음의 바다에 가라앉은 오래된 것들을 언어로 건져올려 말갛게 씻어낸 후 우리에게 건넨다.

  12. 제목
    우리 제주 가서 살까요
    저자
    김현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4-10-15
    정가
    13,800원

    틈만 나면 떠나지만 아직 살지는 못했던, 구석구석 제주!

  13. 제목
    달의 제단
    저자
    심윤경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15
    정가
    15,000원

    섬세하고 정갈한 문체로 삶과 사랑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소설가 심윤경의 두번째 장편소설 『달의 제단』이 문학동네에서 새로 출간되었다. 무영문학상을 받고 동인문학상의 최종심에도 오른 바 있는 이 장편소설은, 다채롭고 개성적인 그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평론가와 대중을 아울러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인간적 삶의 진실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늘 지체 없이 사랑이라 대답해온 그의 소설세계는, 데뷔작이자 한겨레문학상 당선작인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거쳐 『달의 제단』에 이르러 더욱 견고하게 완성되었다고 할 만하다.

  14. 제목
    눈먼 자들의 국가
    저자
    김애란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10-06
    정가
    5,500원

    | 책을 엮으며 |

  15. 제목
    죄책감 (문학동네시인선 061)
    저자
    임경섭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30
    정가
    8,000원

    2008년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초점을 잃지 않고 삶 전체를 향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임경섭 시인의 첫 시집 『죄책감』이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임경섭 시인에 관한 심사평은 "잘 썼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데, 심사위원들은 이 "잘 썼다"에 오랜 습작의 흔적이 역력하다는 뜻이 담겨 있노라 밝혔다. 오랜 습작의 흔적과 더불어 등단 후 6년의 흔적이 쌓인 시들은 삶 속에서 제 부재를 말하는 것들의 공간을 구축한다. 이 공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향한 집요하고도 끈덕진 시선에서 시작하여, 존재의 웅성거림에 가려진 부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무성해진다.

  16. 제목
    버티는 삶에 관하여
    저자
    허지웅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26
    정가
    15,800원

    "글쓰는 허지웅"의 에세이

  17. 제목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
    저자
    아방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4-09-25
    정가
    13,500원

    베를린의 소파를 빌리고, 그 주인들을 만나다

  18. 제목
    하루키 레시피
    저자
    차유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25
    정가
    13,800원

    "하루키는 음식을 통해 평범한 사람을 예술가로 만든다!"

  19. 제목
    보다
    저자
    김영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18
    정가
    12,000원

    발표하는 작품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언제나 당대 가장 젊은 작가라는 신뢰를 주는 김영하의 신작 산문집.

  20. 제목
    귀신 (문학동네시인선 060)
    저자
    강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4-09-12
    정가
    10,000원

    강정은 한국 시단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는 1992년 시인이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의 일이다. 당시 그의 나이는 스물두 살이었다. 데뷔 후 4년 만인 1996년, 첫 시집이 나왔다. 『처형극장』은 폭발적이었다. 무모한 에너지가 그랬고, 종잡을 수 없이 힘 있는 문장이 그러했다. 문단 안팎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그리고 그 기억은 오랫동안 강렬했다. 첫 시집이 나오고 9년이 지난 뒤에 이 시집을 만난 고종석은 이 놀라운 시집을 몰랐다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망신(亡身)을 무릅쓴 진짜배기 탐미주의를 보기 위해서, 믿음의 순도로만이 아니라 제례의 우아함으로 신을 기쁘게 할 진짜 유미교(唯美敎)를 보기 위해서, 한국 문단은 강정의 "처형극장"을 기다려야 했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시집이 나오기까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죽음과 타락의 세계를 실연해 보였던 첫 시집에서 신생의 예감을 담아낸 두 번째 시집으로 건너오면서 몸을 바꾸고 목소리를 바꿔야 한다고 선동했던 시인은 그로부터 2년 후, 세 번째 시집 『키스』를 펴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세계와의 "깊은 키스"를 통해 소년에서 어른으로 올라섰고, 그의 매력의 언어는 마력의 언어로 탈바꿈했다. 그로부터 3년 후, 네 번째 시집 『활』에서 그는 언어라는 화살을 지나간 한 세계의 적막을 향해 겨눈다. 이 네 번째 시집을 추천하는 글에서 이준규 시인은 말했다. "그에게 귀신이 붙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시인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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