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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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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나는 항상 패배자에게 끌린다
    저자
    김경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3-04-18
    정가
    13,000원

    내 취향대로 살며 사랑하고 배우는 법

  2. 제목
    훗날 훗사람 (문학동네시인선 039)
    저자
    이사라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4-17
    정가
    10,000원

    이사라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훗날 훗사람』. 1981년 『문학사상』에 「히브리인의 마을 앞에서」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으니 햇수로 32년째 시를 삶으로 삼은 시인. 그가 『가족박물관』을 펴낸 지 5년 만에 들고 나온 새 시집 속엔 총 67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담겨 있다. 한 편 한 편 정갈하게 담긴 그 이면에 속수무책으로 몸 주저앉히는 시들 가히 넘치는데 아무래도 그가 좀 아팠구나, 앓았구나 싶은 짐작을 앞서 하게 되는 건 "봄날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을" 향하는 그의 애잔함이 우리에게 쉬이 들켰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들 다 바치는 것으로 될까!"라고 바닥을 치고 시작하는 시인 앞에 우리들 무슨 꿍꿍이를 감출 수 있으랴. 통 크게 감내할 줄 알면서도 무심코 흘러가는 바람에도 눈 시려 울 줄 아는 시인의 예민함에 걸려든 이번 시들은 생과 사의 구분 없이, 사실 그 구분 자체가 덧없음을 특유의 따스하면서도 둥근 모서리의 힘으로 품어내고 있다.

  3. 제목
    나흘
    저자
    이현수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4-16
    정가
    14,500원

    "나흘 동안 이 작은 마을에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4. 제목
    2013 제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저자
    김종옥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4-10
    정가
    13,000원

    “이 작가들이 젊은 작가들이라는 것이 고맙다.”

  5. 제목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문학동네시인선 038)
    저자
    오은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4-10
    정가
    12,000원

    모든 것을 지시할 수 있지만, 어디에도 다다를 수 없는 "언어"의 세계

  6. 제목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
    저자
    김남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4-08
    정가
    16,500원

    슬로라이프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한 일본의 환경운동가 쓰지 신이치와 한국에 "걷기 여행" 붐을 일으킨 김남희가 함께 길을 나섰다. "느리기에 행복한 삶"이라는 지향은 같아도 한국인과 일본인, 남자와 여자라는 시각의 차이를 가진 두 사람은 1년간 함께 걸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 그리고 앞으로 새롭게 걸어갈 길에 대해 색다른 모색을 시도한다.

  7. 제목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저자
    고경원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3-04-08
    정가
    15,000원

    고양이 책 유행의 시작을 알린 책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의 지은이이자, 줄곧 길고양이들의 성실한 동행자로 살아온 고경원의 새로운 사진 에세이. 통산 네 번째 책인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은 2002년 종로의 한 화단에서 만난 삼색 고양이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2013년 지금까지, 전국의 길고양이들과 함께한 10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1부에는 서울 도심 빌딩 숲 화단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 이야기를, 2부는 서울 재개발 예정지인 홍제동 개미마을 고양이들과 함께한 5년을, 3부는 길고양이가 있는 오래된 골목(서촌, 북촌 등)과 마을(부산 태극마을, 여수 거문도 등) 고양이들을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8. 제목
    객주 1
    저자
    김주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4-01
    정가
    12,000원

    김주영 작가의 대표작이자 한국 역사사회소설의 한 획을 그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편대하소설 『객주』가 문학동네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이번 『객주』의 개정판 출간은 마지막 10권의 연재와 더불어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연재 종료와 동시에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1차분으로 출간된 『객주』 1, 2, 3권은 제1부 외장(外場). 그리고 이후 한 달 간격으로 제2부 경상(京商) 세 권과 제3부 상도(商盜) 세 권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9. 제목
    객주 2
    저자
    김주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4-01
    정가
    12,000원

    김주영 작가의 대표작이자 한국 역사사회소설의 한 획을 그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편대하소설 『객주』가 문학동네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이번 『객주』의 개정판 출간은 마지막 10권의 연재와 더불어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연재 종료와 동시에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1차분으로 출간된 『객주』 1, 2, 3권은 제1부 외장(外場). 그리고 이후 한 달 간격으로 제2부 경상(京商) 세 권과 제3부 상도(商盜) 세 권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10. 제목
    객주 3
    저자
    김주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4-01
    정가
    12,000원

    김주영 작가의 대표작이자 한국 역사사회소설의 한 획을 그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편대하소설 『객주』가 문학동네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이번 『객주』의 개정판 출간은 마지막 10권의 연재와 더불어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연재 종료와 동시에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1차분으로 출간된 『객주』 1, 2, 3권은 제1부 외장(外場). 그리고 이후 한 달 간격으로 제2부 경상(京商) 세 권과 제3부 상도(商盜) 세 권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11. 제목
    신화처럼 울고, 신화처럼 사랑하라
    저자
    송정림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3-03-28
    정가
    14,000원

    신화 속에서 건져올리는 삶의 지혜 50가지

  12. 제목
    너무 아름다운 꿈
    저자
    최은미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3-26
    정가
    12,000원

    최은미의 소설들은, 섣부른 희망을 말하지 않는다. 또한 사방이 꽉 막힌 이곳의 삶, 그것을 있는 그대로 그저 받아들이라고 체념을 말하지 않는다. 이 삶이 비극이라고 말하는 최은미의 소설이 절망적이거나 허망하지 않은 것은, 그것이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비극이 아니라, 그것을 살아내는 비극이기 때문이다.

  13. 제목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저자
    이장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3-20
    정가
    18,000원

    2011년 출간된 이래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서 "오늘의 책"으로 선정되고, 인터넷서점마다 수십 편의 리뷰가 남겨지는 등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가 절판된 후에도 이장희는 동아일보, 불교신문 등 매체 연재, 그리고 "서울이야기" "이장희의 스케치여행展" 등의 개인 전시회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지만, 책으로는 더이상 만날 수 없었기에 이를 아쉬워하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판형을 키워 가독성을 높이고, 시간이 흐르며 변한 서울의 모습을 반영해, 서울시 신청사, 환구단과 서울성곽 등의 내용을 추가하여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를 새롭게 펴냈다.

  14. 제목
    숲의 인문학
    저자
    김담
    분야
    산문집/비소설, 교양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3-03-18
    정가
    18,000원

    『숲의 인문학』은 2007년 가을부터 2012년 가을까지 강원도 고성 인근의 숲이 한 사람의 내면에 쌓인 기록이다. 집과 숲을 오가는 산책에서 만난 생명들에 대한 사색이다. 손톱 위의 반달보다도 작은 풀꽃들을 정월 보름달보다 더 크게 끌어당긴 미시적 관찰이다. 두세 뿌리와 대여섯 뿌리 사이를 방황하는 약초꾼의 욕심과 풀꽃엄마의 마음이 교차하는 연속이다. 산골짜기 배추농사에서 약을 두 번이나 치고 콩나물국에 미원을 풀어 넣는 시골 어른들의 변화된 삶에 대한 허탈감이다. 고욤나무를 기어 올라가고 성동격서 식으로 살모사를 따돌리는 타잔의 모험이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나무를 그린 풍경화이면서 느닷없는 낭떠러지에 간 떨어지고 늘 새로운 길을 스스로 개척하는 숲의 마술과 진화에 대한 놀라움이다.

  15. 제목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문학동네시인선 037)
    저자
    김충규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3-18
    정가
    10,000원

    「낙타」 등 5편의 시로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충규 시인. 사물이 풍기는 죽음의 냄새와 고통의 미학을 치열하게 그려온 그가 2012년 3월 18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아직 갈 길이 멀었던 그의 나이 마흔일곱이었다. 출판사 "문학의 전당" 대표를 역임했고, 계간 『시인시각』 발행인으로 바쁜 삶을 살면서 시쓰기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시인 김충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일 년 후, 그가 남긴 마지막 시들을 모아 유고 시집을 내놓는다. 그가 이제 세상에 없다는 사실 때문일까. 시 곳곳에서 발견되는 죽음과, 그 이후에 관한 이야기가 유독 마음을 건드린다.

  16. 제목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저자
    신경숙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3-18
    정가
    14,500원

    "그 밤에 문득 나는 달에게 우리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짧은 형식의 글을 쓰고 싶어졌다. 그것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이었으면 하는 마음도 함께 일렁거렸다."

  17. 제목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문학동네시인선 036)
    저자
    장옥관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3-13
    정가
    8,000원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시인 장옥관의 다섯번째 시집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가 문학동네시인선 036번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이후 7년 만에 찾아온 새 시집이다.

  18. 제목
    책인시공
    저자
    정수복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3-08
    정가
    14,000원

    사유하는 산책자 정수복,

  19. 제목
    궁극의 아이
    저자
    장용민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3-03-08
    정가
    13,800원

    모든 과거를 기억하는 여자, 미래를 기억하는 남자

  20. 제목
    폐허에서 꿈꾸다
    저자
    남진우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3-02-28
    정가
    20,000원

    시인이자 평론가,『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명지대 문창과 교수 남진우의 평론집 두 권이 나란히 출간되었다. 『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했다』 이후 12년 만에 펴내는 평론집이라 그 반가움이 더하다. 책으로 묶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시와 소설로 나뉜 적잖은 두께의 두 권의 책이 증명하듯 남진우는 그동안 누구보다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왔다. 또한 그의 비평의 시선은 단순히 동시대 작가에게만 머물지 않고 윤동주에서 김근의 시까지, 이청준에서 최제훈의 소설까지, 그리고 중국의 쑤퉁,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커스 주삭, 일본의 하루키를 아우르며 전 방위적으로 뻗어간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2000년대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의 한국문학의 흐름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여전히 짚어봐야 할 주요 작가와 작품 들의 지형적 위치를, 날카로운 지적 언어와 섬세한 감성 언어를 결합시키며 분석과 감동의 차원을 빚어내는 남진우 특유의 비평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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