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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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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한국문학의 유령들
    저자
    류보선
    분야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1-08
    정가
    20,000원

    한국문학의 유령들에게 건네는

  2. 제목
    그 집 앞
    저자
    이혜경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1-05
    정가
    12,000원

    우리 안의 마음속 허기를 눈 밝게 알아보는 작가 이혜경의 첫 소설집 『그 집 앞』이 재출간되었다. 1982년 등단 후, 긴 공백기를 지나 (그 직전 첫 장편 『길 위의 집』(1995)이 출간되긴 했으나) 첫 소설집이 나온 것은 1998년. 그로부터 다시 14년이 지나 다시 만나는 『그 집 앞』. 신작 소설집 『너 없는 그 자리』와 마침 때를 맞추어 출간된 첫 소설집은 작가의 더운 마음자리와 그 깊이를 새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3. 제목
    너 없는 그 자리
    저자
    이혜경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1-05
    정가
    12,000원

    느리고 조용하게, 치밀하지만 따뜻하게 일상적 삶의 한 면을, 누군가의 아픈 마음자리를 가만히 더듬어보는 작가 이혜경의 새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동인문학상 수상작인 『틈새』(창비, 2006) 이후 육 년 만의 작품집이다. 육 년 그리고 아홉 편의 단편, 워낙 과작(寡作)인 작가의 유독 더딘 걸음이지만 그 발자국은 여전히, 보다 더 깊고 단단하다.

  4. 제목
    교양 없는 밤
    저자
    박진규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0-31
    정가
    12,000원

    죽어도 죽지 않는, 살아도 사는 게 아닌,

  5. 제목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문학동네시인선 030)
    저자
    이승희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0-31
    정가
    10,000원

    "아직 살아 있는 내가 이미 죽은 내게 건네는 애도의 노래"

  6. 제목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문학동네시인선 029)
    저자
    신동옥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0-29
    정가
    10,000원

    신동옥의 이번 시집은 깊은 어둠과 우울의 끝에 잔혹하게 반짝이는 유머를 숨기고 있다. 하여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를 읽는 것은 잔혹한 유머의 리듬을 타고 언어의 춤을 추는 시 속에 끼어들어 마음으로 느껴지는 자신의 문법을 만드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7. 제목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문학동네시인선 028)
    저자
    박연준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0-25
    정가
    10,000원

    아버지와 애인, 시인이 사랑하는 이들은 병이나 이별을 통해 시인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지웠고, 그것은 시인을 슬픔에 빠뜨렸다. 그리하여 시인에게 남은 것은 손끝으로 말하는 일, 즉 시를 쓰는 일이 되었다. 이 슬픈 시집이 단지 슬픔 자체로만 끝나지 않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말을 빌리면 "시인은 죽어버리고 싶다고 쓰면서 실제 죽음을 유예할 수 있"고 "시를 쓰면서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며 "나와 나 사이의 불화를 중재할 수도 있게" 되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고 미워하는 나 자신이 다른 무엇이 아니라 시인이라는 것, 이것은 다행스러운 일"인 것이다.

  8. 제목
    쿡쿡
    저자
    이욱정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0-24
    정가
    14,000원

    누들로드 PD의 세계 최고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뢰 생존기

  9. 제목
    모든 복은 소년에게
    저자
    정철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0-22
    정가
    11,000원

    『모든 복은 소년에게』는 강제이주에 관한 소설이 아니라 시간의 비가역성에 대한 소설이다. 시간의 여러 지층에 깔린 존재들을 현재로 불러내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사라진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그러나 시간은 돌이킬 수 없으므로, 그것이 빚어낸 부조리와 비애만이 남는 것이다.

  10. 제목
    여기와 거기
    저자
    장우철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난다
    발행일
    2012-10-15
    정가
    15,000원

    여기, 사진가보다 사진 잘 찍고 문인보다 글 잘 쓰기로 소문난 기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성잡지『GQ』의 한국판 창간호가 만들어진 2001년부터 지금껏 그곳에서 밥벌이를 하는 뚝심의 소유자이기도 하다지요. 이직과 사직이 길 가다가 커피 한 잔 사 마시는 일상처럼 일도 아닌 잡지 시장에서 이처럼 10년 넘게 한 책상과 한 의자를 지켜온 이가 몇이나 될까 그에게 묻고 싶은 마음이 알고 싶은 마음보다 조금 앞섭니다. 흔치는 않은 일이니까요. 그만큼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도 하는 까닭이니까요.

  11. 제목
    해협의 빛
    저자
    전혜정
    분야
    소설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0-10
    정가
    12,000원

    2007년 가을, 표제작 「해협의 빛」으로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꼭 오 년 만인 2012년 가을, 전혜정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그녀에게 쏟아진 찬사는 그녀가 어떤 시간을 통과해온 소설가인지 분명하게 지적해주는 것이었다. "밀도 있는 묘사문에서 만만찮은 내공이 엿보인다"는 평에서 "알레고리 판타지에서 정통 소설에 이르기까지 이 응모자는 다양한 경향 모두에 있어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야말로 올 라운드 플레이어다"라는 평까지, 이는 그녀가 오로지 소설가로서의 시간-성실하게 문장을 제련하고 이를 재료 삼아 단단한 소설세계를 구축하는-을 보내왔음을 짐작케 해주었다. 그러나 오히려 이 능수능란함이 개성적이고 독보적인 단 하나의 작가를 발굴하려는 심사자들에게는 조금 염려스러웠을까. 이 찬사들 옆에는 "다양한 형식을 실험해보는 데서 벗어나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무엇을 쓰고 싶지 알아내는 일,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기를 바란다"는 당부가 덧붙여졌다. 그리고 오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그녀가 세상에 내보내는 첫 소설집은 그녀가 아니라면 감히 쓸 수 없는, 금기를 넘어서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12. 제목
    살아줘서 고마워요
    저자
    유해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10-08
    정가
    13,800원

    2012년 우리의 마음을 적실 단 하나의 감동!

  13. 제목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문학동네시인선 027)
    저자
    조말선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9-30
    정가
    10,000원

    "나는 최초의 나로부터 도주하고 있다"

  14. 제목
    김피디의 쇼타임
    저자
    김상욱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2-09-28
    정가
    14,000원

    쫄깃한 오프닝부터 끈끈한 앙코르까지, 콘서트 연출 김피디의 자력갱생 풀스토리

  15. 제목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문학동네시인선 026)
    저자
    김이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9-25
    정가
    12,000원

    시인은 어쩌면 하고 싶은 말이 없는지도, 무엇을 말해야 할지 알 수 없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비단 시인뿐 아니라 오늘날의 세대의 특징인 듯도 하다. 시인은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말하고 싶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말들을 그저 날것으로 드러낸다. 그러나 그것은 곧 또다른 황홀과 불안을 낳는다.

  16. 제목
    스스로 웃는 매미 (문학동네시인선 025)
    저자
    장대송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9-24
    정가
    8,000원

    일상의 순간들이 어떻게 시로 드러나는지, 시의 언어가 우리의 삶과 어떻게 잇대어 있는지가 담담하면서도 차분하게 그려진다. 그러면서 동시에 "늙고" "오래된" 것들의 쓸쓸함이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하며 고스란히 전해져온다. 자신의 내면(마음)에서 자아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로 그것을 들여다보는 시선은 시인의 언어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힘이다.

  17. 제목
    한 줄로 사랑했다
    저자
    윤수정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2-09-10
    정가
    13,800원

    카피라이터 윤수정의 카피 노트

  18. 제목
    같이 살자
    저자
    송호창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8-31
    정가
    13,800원

    "이타카를 기억하라"

  19. 제목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저자
    김난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오우아
    발행일
    2012-08-28
    정가
    16,500원

    200만 부 돌파를 앞둔 멘토링 에세이의 신화

  20. 제목
    리틀 시카고
    저자
    정한아(소설가)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2-08-20
    정가
    12,000원

    2007년 만 스물다섯의 나이로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을 때, 『달의 바다』를 본 심사위원들과 독자들은 먼저 그 상큼하고 따뜻한 긍정의 매력에 반했다. 어둡고 핍진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 시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각자 독특한 개성으로 풀어나가고 있는 소설들은 드물지 않지만, 작품을 읽는 내내 그 따뜻한 힘에 빙그레 미소짓게 하는 작품은 흔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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