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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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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
    저자
    이산하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8-27
    정가
    4,500원

    1987년 제주 4·3 사건을 다룬 장시 「한라산」 필화사건으로 구속된 이후 절필했던 이산하 시인의 첫 시집.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는 2부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1998년 봄부터 1999년까지 "잔잔했던" 시기의 신작들이며, 2부는 그가 "출렁거렸던" 약 20년 전, 1977년 봄부터 1985년 봄까지의 작품들이다.

  2. 제목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
    저자
    서동욱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8-27
    정가
    4,500원

    1995년 「오리엔트 특급―리얼리즘 흥망기」 「사라진 길―책에 대하여」 「시간 앞에서」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이후 줄곧 묵시록적 종말의 표정을 탐색하는 데 시적 열정을 바쳐왔던 서동욱 시인의 첫 시집.

  3. 제목
    기대어 앉은 오후
    저자
    이신조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8-27
    정가
    9,000원

    제4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삶의 다의적 진실을 꿰뚫어보는 섬세한 감성, 연민과 관용, 정밀한 심리 묘사 등과 같은 여성적 미학으로 현대 사회에서 훼손된 영혼들 사이의 교신을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90년대 여성주의 문학의 계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사적이고 독백적이며, 특히 소통 가능성에 관한 한 부정적인 기존의 여성소설들의 경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도전의식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4. 제목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저자
    전경린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8-06
    정가
    9,500원

    불온한 욕망, 모호한 생의 불안으로부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전경린 문학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 문제작! 일상에 매몰되어 있는 삶을 향해 "나는 진정 누구인가라는 무섭고도 두려운 질문"을 던진다.

  5. 제목
    겨울 깊은 물소리
    저자
    최하림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6-25
    정가
    5,000원

    대지가 뿜어올리는 향기와 대자연의 교감으로 이루어지는 평화로움을 찾아가는 시들

  6. 제목
    그리운 꽃편지
    저자
    김용택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6-25
    정가
    5,000원

    섬진강시인 김용택의 다섯번째 시집. 동시집과 산문집 출간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용택의 시세계를 대표하는 중요한 시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7. 제목
    침묵의 집 1
    저자
    박범신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6-25
    정가
    7,500원

    늘 배반을 꿈꾸는 작가 박범신의 8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질주하는 감수성"에서 "영혼의 리얼리티"로 회귀하는 박범신 문학의 새로운 탄생 을 보여주는 작품. "감수성의 황제" "타고난 이야기꾼" "이문열, 최인호와 더불어 자타가 공인하는 현역 최고의 대중적 인기작가의 한 사람"으로 불리던 박범신은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숲은 잠들지 않는다』 『태양제』 『불의 나라』 『물의 나라』 『황야』 등 놀라운 대중적 성공을 거둔 작가로서,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미학적 감동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인기작가다. 1993년에 돌연 절필을 선언, 문단과 독자들로부터 충격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던 그가 침묵을 지키며 각고의 시간을 보낸 후에, 작품활동을 재개하여 펴낸 두 번째 책이다. "『흰 소가 끄는 수레』는 나의 첫 소설집이고, 『침묵의 집』은 첫 장편소설이다. 나는 1996년에 등단한 신인작가다."

  8. 제목
    당신의 마당
    저자
    김종길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6-10
    정가
    5,500원

    시인이자 승려였고, 한학자이자 불경 번역가로서 우리 시대의 큰 봉우리로 우뚝 서 있는 월하(月下) 김달진(金達鎭) 선생과 그의 고향 진해(鎭海)가 전국의 유수한 시인들에 의해 시로 다시 태어났다. 1996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김달제문학제에 참가했던 김종길, 장호, 최동호, 송수권, 유안진, 이문재, 나태주, 박태일 등 51명의 내로라 하는 시인들이 김달진 선생의 시와 삶, 그리고 그의 고향 진해를 시로 노래하여 연모(戀慕)의 정을 담은 것이다.

  9. 제목
    평심
    저자
    박상륭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4-26
    정가
    7,500원

    작가가 캐나다에 살며 20년에 걸쳐 완성한 필생의 대작 『칠조어론』 완간 이후, 그러니까 94년부터 국내 문예지에 발표한 소설들을 모았다. 총 8편의 중단편으로 짜여져 있다.

  10. 제목
    산해기
    저자
    박상륭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4-26
    정가
    6,800원

    세기말 "몸의 우주"(축생도)를 가로질러가는 박상륭의 짜라투스트라―『산해기』. 작가가 자신의 글쓰기에 이름붙인 "잡설"이란 개념을 들이대면 산문집이 아니다.(역으로 그의 소설도 소설이 아니다. 그의 글은 "거대한 잡설"이다.) 그러나 변별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산해기』에서 작가는 자본주의(물질주의)와 개아(個我)를 잃어버린 대중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11. 제목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저자
    이제하
    분야
    소설집, 전집/선집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4-07
    정가
    11,000원

    이상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이제하의 세번째 소설집.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는 1986년 문학과지성사에서 나온 이제하의 세번째 소설집 『용(龍)』을 표제를 바꿔 새로 펴낸 것이다. 출간 당시 함께 실려 있던 단편 「밤의 창변(窓邊)」은 장편으로 묶이는 관계로 이번 소설집에서는 제외되었고, 새롭게 작가의 수정을 거친 「눈〔眼〕 이야기」 「양말」 등 모두 9편의 단편이 묶여 있다.

  12. 제목
    시와 그림의 황홀경
    저자
    조용훈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3-18
    정가
    9,500원

    김용택과 고흐가 만나면 무슨 일이 생기나. 혹은 김춘수와 홀바인, 박재삼과 뭉크, 정호승과 김홍도가 만나면. 한국 시문학의 대표적인 시인들과 20세기 세계 미술의 주요한 화가들이 한 대학교수의 감성적인 글에서 함께 어울렸다. 작품세계에 있어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시인들과 화가들의 만남은 청주교육대학교에서 현대시를 강의하고 있는 조용훈 교수에 의해 황홀한 체험의 장(場)으로 펼쳐진다.

  13. 제목
    꽃의 기억
    저자
    김인숙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3-12
    정가
    6,800원

    세기의 마지막 해 벽두에, 메마르고 위태로운 삶을 사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익숙하지만 소중한 화두(話頭)를 던지는 김인숙 신작 장편소설

  14. 제목
    이동진의 시네마 레터
    저자
    이동진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3-03
    정가
    7,500원

    조선일보에 인기리에 연재중인 「이동진 시네마 레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출간.다. e-mail 전화 편지 엽서 등을 통해 연일 팬 레터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동진 시네마 레터」의 출간은 신문 기사를 꼬박꼬박 스크랩하며 애독하던 고정 독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15. 제목
    입산
    저자
    재연 스님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19
    정가
    7,800원

    산문(散文)의 매혹, 산문(山門)의 정취,

  16. 제목
    옛 마을을 지나며
    저자
    김남주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18
    정가
    5,000원

    그 이름 자체가 우리 시대의 거대한 상징이자 하나의 정신으로 우뚝 서 있는 시인 김남주 시인의 5주기(1999년 2월 13일)에 맞추어 그간 "투사"의 이미지에 가려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서정시의 정수만을 모은 서정시집.

  17. 제목
    까마귀떼
    저자
    정양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10
    정가
    5,000원

    1968년 등단 후 80년대 초반까지 정양 시인의 초기 시를 모은 첫 시집 『까마귀떼』(은혜출판사, 1983)는 예순을 앞둔 시인이 지나온 젊은 날의 모습이 우울한 풍경으로 펼쳐져 있다. 당시의 시절은 어둡고 참담했으며, 극악한 독재의 칼날이 서슬 푸렀다. 그러니 그 시절을 응시하는 시인의 시선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악몽과도 같은 분위기가 시집 『까마귀떼』를 휘감아돌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문학평론가 이희중 교수는 "겨울" 이미지라 하였다.

  18. 제목
    밤에 쓰는 편지
    저자
    김사인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10
    정가
    8,000원

    김사인 시인의 첫 시집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시집인 『밤에 쓰는 편지』(靑史, 1987)에는 두 종류의 세계가 있다. 그 두 세계는 때로 서로를 조심스레 밀쳐내기도 하고 때로 격렬히 서로를 감싸돌며 더할 수 없이 풍요로운 울림을 만들어낸다.

  19. 제목
    눈물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저자
    박해석
    분야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10
    정가
    5,000원

    한국 시문학 사상 최고액인 2천만원 고료의 문학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국민일보문학상"(1994년 제정)의 시 부문 1995년 당선작으로 결정돼 독자와 문단의 각별한 주목을 받았던 박해석 시인의 첫 시집(민예당, 1995)이다.

  20. 제목
    농경사회 상상력과 유랑민의 상상력
    저자
    김윤식
    분야
    문학이론, 평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1999-02-05
    정가
    8,500원

    문학을 향한 선생의 섬세하고 뜨거운 내면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농경사회 상상력과 유랑민의 상상력』은 기왕의 무수한 선생의 저작들 위에 올려진 또하나의 빛나는 성취이다. 선생 특유의 날카로운 감식안과 활달한 상상력, 텍스트의 이면에 숨겨진 순금의 진실을 캐내는 탐색의 휘황함이 철저한 실증정신 및 유연한 논리 전개와 더불어 책의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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