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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도서 Book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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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카니발 (문학동네시인선 010) 일반판
    저자
    조동범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0-10
    정가
    8,000원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것,

  2. 제목
    카니발 (문학동네시인선 010) 특별판
    저자
    조동범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0-10
    정가
    10,000원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것,

  3. 제목
    칼과 황홀
    저자
    성석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0-07
    정가
    13,800원

    소설가 성석제의 맛깔나는 천하 유람기

  4. 제목
    그림과 그림자
    저자
    김혜리
    분야
    산문집/비소설, 예술일반
    출판사
    앨리스
    발행일
    2011-10-07
    정가
    15,000원

    대상을 세심히 바라보고 사람에게, 사물에게 말을 건네는 김혜리의 첫 번째 그림에세이. 그림과 나누는 그녀의 내밀한 인터-뷰를 만난다. 그림 한 점을 둘러싼 감정의 결을 하나하나 쓰다듬어 유려하기 짝이 없는 감성과 문장으로 담아냈다. 그림 앞에서, 그림 뒤에서 희미하게 느꼈던 알 수 없는 감정과 알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김혜리의 문장을 통해 피와 살을 얻는다.

  5. 제목
    사소한 문제들
    저자
    안보윤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10-07
    정가
    10,000원

    일상의 시계에서 마주치는 폭력과 절망,

  6. 제목
    효재처럼 풀꽃처럼
    저자
    이효재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싱긋
    발행일
    2011-10-04
    정가
    13,800원

    "한국의 타샤 튜더" "여자들의 로망" 이효재!

  7. 제목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저자
    홍인혜
    분야
    산문집/비소설
    출판사
    발행일
    2011-09-22
    정가
    13,500원

    루나파크 : 훌쩍 런던에서 살기

  8. 제목
    퇴마록 국내편 1
    저자
    이우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1-09-08
    정가
    17,000원

    총 판매량 1,000만 부, 전국 서점별 판매 부수 1위, 역대 한국 장르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1위. 기록만 보더라도 『퇴마록』은 이우혁의 또 다른 작품 『치우천왕기』(전6권, 엘릭시르 출간), 『왜란종결자』(엘릭시르 출간)와 함께 한국 판타지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걸작임을 쉽게 알 수 있다.

  9. 제목
    퇴마록 국내편 2
    저자
    이우혁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1-09-08
    정가
    17,000원

    깊은 신앙심으로 오라를 발하여 모두를 보호하는 박 신부, 기인을 만나 높은 경지의 무예를 습득한 청년 현암, 천부적으로 타고난 영적 능력으로 부적과 주술에 능한 소년 준후, 애염명왕의 화신으로 세 사람의 힘을 증폭시켜 주는 말괄량이 아가씨 승희. 혼란한 세상에서 소외되고 어둠에 묻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나선 네 "퇴마사"의 이야기를 다룬 『퇴마록』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괴담과 전설, 신화를 소재로 도교와 기독교, 밀교, 무속 등 다양한 종교와 사상을 융합하여 초자연적이고 불가사의한 사건을 쫓는 네 사람의 사연과 모험을 담고 있다.

  10. 제목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
    저자
    황현진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9-07
    정가
    10,000원

    제16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11. 제목
    신의 궤도1
    저자
    배명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24
    정가
    12,000원

    그렇게, 세계는 만들어졌다.

  12. 제목
    신의 궤도2
    저자
    배명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24
    정가
    12,000원

    해가 지면 밤하늘은 곧 우주가 되곤 했다.

  13. 제목
    꽃의 나라
    저자
    한창훈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19
    정가
    11,000원

    야만과 폭력이 판치는 세상, 참혹한 역사에 흰 꽃을 바쳐 위로하는 소설!

  14. 제목
    천년을 훔치다
    저자
    조완선
    분야
    장편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발행일
    2011-08-17
    정가
    15,000원

    고려 시대의 대보(大寶)인 "초조대장경" 경판이 실존해 있다는 고문서를 발견하고 그 뒤를 집요하게 쫓는 한국인 도굴꾼 장재석. 죽은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전설의 대장경을 찾아 나선 일본인 도굴꾼 하야코. 장재석은 문화재청 정찬국의 지시에 따라 일본 남선사에 초조대장경의 비밀을 찾아 나서고, 하야코는 보물사냥꾼인 최만준과 함께 한국에서 "천향"의 발자취를 쫓는다. 하지만 하야코와 함께 초조대장경을 찾던 최만준은 시체로 발견되고, 장재석을 이용해 정보를 입수한 정찬국 역시 주검이 된다. 우연히 조우하게 된 하야코와 장재석의 조부인 장기봉과 이라부의 인연으로 한일 네 도굴꾼들은 힘을 합쳐 천향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간다. 이윽고 초조대장경이 안치되어 있는 천향고를 찾아내지만, 장재석은 승려들에게 붙들려 수장고에서 죽음에 처할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15. 제목
    터미널 (문학동네시인선 006) 일반판
    저자
    이홍섭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8,000원

    이홍섭 시인이 돌아왔다. 1990년 데뷔 이래 20년이 넘는 시작 활동을 해왔음에도 그사이 펴낸 시집이 세 권에 불과했던 과작의 그가 지금 여기 한 권을 보태 네 권으로 그의 시력을 살찌워냈다. 『강릉, 프라하, 함흥』을 시작으로 『숨결』에 이어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이 2005년에 출간되었으니 햇수로 6년 만이다. 『터미널』이란 문패를 단 집으로다.

  16. 제목
    터미널 (문학동네시인선 006) 특별판
    저자
    이홍섭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이홍섭 시인이 돌아왔다. 1990년 데뷔 이래 20년이 넘는 시작 활동을 해왔음에도 그사이 펴낸 시집이 세 권에 불과했던 과작의 그가 지금 여기 한 권을 보태 네 권으로 그의 시력을 살찌워냈다. 『강릉, 프라하, 함흥』을 시작으로 『숨결』에 이어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이 2005년에 출간되었으니 햇수로 6년 만이다. 『터미널』이란 문패를 단 집으로다.

  17. 제목
    어른스런 입맞춤 (문학동네 시인선 007) 특별판
    저자
    정한아(시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서른일곱, 첫 시집의 정한아는 지금 "간신히 노련하다". 어패가 있을 수 있는 이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간신히"라는 아슬아슬함과 "노련함"이라는 안정됨을 함께 가져가는 궤이다. 펄떡 뛰는 감각의 몸뚱이를 받쳐주는 깊고 넓은 사유의 침대, 그것이 바로 정한아의 힘이 아닐까.

  18. 제목
    어른스런 입맞춤 (문학동네시인선 007) 일반판
    저자
    정한아(시인)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서른일곱, 첫 시집의 정한아는 지금 "간신히 노련하다". 어패가 있을 수 있는 이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간신히"라는 아슬아슬함과 "노련함"이라는 안정됨을 함께 가져가는 궤이다. 펄떡 뛰는 감각의 몸뚱이를 받쳐주는 깊고 넓은 사유의 침대, 그것이 바로 정한아의 힘이 아닐까.

  19. 제목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시인선 008) 일반판
    저자
    성미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우리 시단에 또 하나의 새로움으로 자리해온 성미정, 그녀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17년, 그사이 네 권의 시집을 펴낸 것이니 근 4년 만에 한 권씩은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온 참이다. 그리 과할 것도 그리 부족할 것도 없다 싶다.

  20. 제목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시인선 008) 특별판
    저자
    성미정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1-08-08
    정가
    10,000원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우리 시단에 또 하나의 새로움으로 자리해온 성미정, 그녀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데뷔 17년, 그사이 네 권의 시집을 펴낸 것이니 근 4년 만에 한 권씩은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온 참이다. 그리 과할 것도 그리 부족할 것도 없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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