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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잘 된 영화래봤자
제5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가 이지민 첫 소설집!
사랑은 변해도 음악은 변하지 않는다… 처음 만나는 아주 "특별한" 클래식 에세이!
그래, 이제 꿈꾸어야 할 것은 마지막 연애다!
텍스트를 넘어 끊임없이 시대와 호흡하는 젊은 평론가, 정여울의 첫번째 문학평론집
아름답고 쓸쓸하고 담백하다. 무자비한 젊음을 통과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신예 평론가 유영진의 첫 번째 어린이문학 평론집
저명한 회계전문가이자 "차인(茶人)"으로, 국내외에 한국의 차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온 이근수 교수가 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따뜻한 정을 담은 차 산문집을 펴냈다. 정겨운 차인들과의 인연에서부터, 숨겨진 차의 명소를 탐방하는 산사 여행기, 올바른 차문화와 다례(茶禮)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풍성하게 풀어냈다.
20대 후반의 청년이 40대 중반의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결혼, 부부, 아이, 중년, 생활이라는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고 각각의 국면적 에피소드들을 읽어낸 심리에세이다. 「딴지일보」 기자를 지낸 지은이가, 정통 심리학에서 가르쳐주는 것들을 살짝 비틀어 나름의 경험에 녹여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네
누가 오지의 슬픔을 알랴
"4차원 정신세계"의 캐릭터들이 맞춰가는 유쾌한 지옥도 퍼즐!
제1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오, 제강이여, 나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
"나는 바란다. 이 시들이 내가 잃어버린 것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와의 작은 소통이기를.
사랑을 속삭이고 사랑을 나누는… 맛보는… 거짓말하는…
인생은 퀴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꾼들과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