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철콘 근크리트』등 이제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대표적 작가주의 만화가로
시간의 바깥을 꿈꾸는 자들의 도주담 혹은 패배담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40주, 280일, 6,720시간, 403,200분
프랑스 지성인이 세련되고 균형 잡힌 눈으로 그려낸 "고운 아침의 나라"
´핀란드 교육´은 이제 교육을 상징하는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친구와 가족들에게 선물할 건강한 "진짜 초콜릿"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
● 시대를 초월한 SF만화의 걸작, 25년만에 정식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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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몸을 녹이고 굳은 마음을 트이게 하는 열린 감각의 힘!
과학 대중화에 대한 대담한 역발상
젖은 눈, 그 어리고 여린 것에 대한 응시
"네 안에는 네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게 들어 있어"
"네 안에는 네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게 들어 있어"
오늘날의 동물들은 우리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때문에 멸종되고 있다. 우리는 멸종의 시계를 멈출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한번 사라진 종은 영영 되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비운의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공포 단편선!
문학적 상상력과 논리의 기상천외한 어울림! 스페인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스페인의 수학자이자 아동·청소년 문학가인 카를로 프라베티의 청소년 소설이다. 빈집털이범 루크레시오는 황량한 저택에 몰래 숨어들었다 묘한 분위기의 대머리 아이 칼비노와 마주치고, 그후 알쏭달쏭하고 기이한 사건을 겪기 시작한다. 소설 속 인물로 코스프레하는 도서관 겸 정신병원과 약 대신 책을 처방해주는 서점 겸 약국을 방문하면서 루크레시오는 미처 몰랐던 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며, 수상했던 칼비노 집안의 비밀도 조금씩 밝혀나가는데…
가치투자 원칙을 지켜나가야 할 투자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모든 것이 날아가 버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