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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나무 밑을 지나가다

저자
김강태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03-11-20
사양
128쪽 | 사륙판 변형
ISBN
82-8981-765
분야
정가
5,000원


한마디로 그의 시는 정갈하다. 그의 시를 읽고 있으면 마치 깊은 산골 맑은 샘물을 들여다보는 것 같고 새벽 이슬에 막 얼굴을 내민 꽃잎을 만지는 것 같다. 그 생각의 정갈함, 느낌의 정갈함, 삶 자체의 정갈함을 통하여 그는 삶의 신비를 만지고 삶의 기쁨을 느끼고 삶의 쓸쓸함을 노래한다. 신경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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