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뭐예요. 1초에서 100년까지 시간 읽기를 배울 수 있는 놀이책
- 저자
- 파스칼 에스텔롱
- 역자
- 이희정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2008-09-22
- 사양
- 62쪽 | 200*250
- ISBN
- 978-89-546-0535-9
- 분야
- 4~8세 그림책, 지식그림책, 어린이교양
- 도서상태
-
품절
- 정가
- 12,800원
-
도서소개
엄마, 오늘이 몇 요일이야? 아빠, 내일은 몇 십분이야?
시간 개념이 아직 없는 아이들의 이런 질문은 아주 "창의적"이어서 어디서부터 설명을 시작해야 할지 당황스럽다. 어른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뒤엎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독자적이고 주관적인 시간 감각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1초, 한 시간, 일주일 등의 시간 개념은 무척 혼란스럽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리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시간이 뭐예요?』는 1초, 일 분, 하루에서 일 세기까지 시간의 개념을 아이들의 놀이와 일상생활을 통해 아주 흥미롭고 재치있게 설명하고 있다. 1초와 1분, 한 시간의 길이를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설명이 무엇인지 이 책이 그 진수를 보여 준다.
『시간이 뭐예요?』는 재미있는 장치와 놀이들로 가득하다. 1월부터 12월까지 달려 있는 창문을 살짝 들춰 달과 계절의 특징을 살펴보자. 직접 시계와 달력을 만들어 보고, 일정표도 꾸미고, 요일 노래도 따라 부르고, 빙글빙글 돌리며 요일 맞추기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시간 개념을 익히게 된다. 스프링 제본이다.
1, 2학년 교과서에서 배우는 시계 읽기가 알쏭달쏭하고, 긴 달 짧은 달 구분을 헷갈려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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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파리국립응용미술학교에서 실내건축을 공부했고, 20년이 넘게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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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초
일 초
일 분
한 시간
하루(시계 보기, 릴리의 하루)
일주일(잭의 요일 노래, 요일 퀴즈, 일정표 꾸미기)
한 달
일 년 (사계절, 옷과 계절)
일세기
부록 (시계 만들기, 달력 만들기)
-
편집자 리뷰
엄마, 오늘이 몇 요일이야? 아빠, 내일은 몇 십분이야?
시간 개념이 아직 없는 아이들의 이런 질문은 아주 "창의적"이어서 어디서부터 설명을 시작해야 할지 당황스럽다. 어른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뒤엎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독자적이고 주관적인 시간 감각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1초, 한 시간, 일주일 등의 시간 개념은 무척 혼란스럽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리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시간이 뭐예요?』는 1초, 일 분, 하루에서 일 세기까지 시간의 개념을 아이들의 놀이와 일상생활을 통해 아주 흥미롭고 재치있게 설명하고 있다. 1초와 1분, 한 시간의 길이를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설명이 무엇인지 이 책이 그 진수를 보여 준다.
『시간이 뭐예요?』는 재미있는 장치와 놀이들로 가득하다. 1월부터 12월까지 달려 있는 창문을 살짝 들춰 달과 계절의 특징을 살펴보자. 직접 시계와 달력을 만들어 보고, 일정표도 꾸미고, 요일 노래도 따라 부르고, 빙글빙글 돌리며 요일 맞추기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시간 개념을 익히게 된다. 스프링 제본이다.
1, 2학년 교과서에서 배우는 시계 읽기가 알쏭달쏭하고, 긴 달 짧은 달 구분을 헷갈려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구성
1초 - 일 초 - 일 분 - 한 시간 - 하루(시계 보기, 릴리의 하루) - 일주일(잭의 요일 노래, 요일 퀴즈, 일정표 꾸미기) - 한 달 - 일 년 (사계절, 옷과 계절) - 일세기 - 부록 (시계 만들기, 달력 만들기)
본문 엿보기
글, 그림 파스칼 에스텔롱
파리국립응용미술학교에서 실내건축을 공부했고, 20년이 넘게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이희정
불문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어린이 아틀라스』『세계 역사와 문화로 보는 시간의 세계』등 여러 어린이책을 번역했다.
엄마, 오늘이 몇 요일이야? 아빠, 내일은 몇 십분이야?
시간 개념이 아직 없는 아이들의 이런 질문은 아주 "창의적"이어서 어디서부터 설명을 시작해야 할지 당황스럽다. 어른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뒤엎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독자적이고 주관적인 시간 감각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1초, 한 시간, 일주일 등의 시간 개념은 무척 혼란스럽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리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시간이 뭐예요?』는 1초, 일 분, 하루에서 일 세기까지 시간의 개념을 아이들의 놀이와 일상생활을 통해 아주 흥미롭고 재치있게 설명하고 있다. 1초와 1분, 한 시간의 길이를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설명이 무엇인지 이 책이 그 진수를 보여 준다.
『시간이 뭐예요?』는 재미있는 장치와 놀이들로 가득하다. 1월부터 12월까지 달려 있는 창문을 살짝 들춰 달과 계절의 특징을 살펴보자. 직접 시계와 달력을 만들어 보고, 일정표도 꾸미고, 요일 노래도 따라 부르고, 빙글빙글 돌리며 요일 맞추기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시간 개념을 익히게 된다. 스프링 제본이다.
1, 2학년 교과서에서 배우는 시계 읽기가 알쏭달쏭하고, 긴 달 짧은 달 구분을 헷갈려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