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시간 2권 여름방학편
- 저자
- 노란구미
- 출판사
- 애니북스
- 발행일
- 2011-09-30
- 사양
- 292쪽l140*200l신국판 변형l무선
- ISBN
- 978-89-5919-401-8
- 분야
- 만화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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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정가
- 11,0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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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권 줄거리
"나를 필요로 하는 것. 그것만 찾으면 되는데…"
성훈은 히나에게 준호와 가까워지게 된 사연을 이야기해주고 준호와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한 목표도 없이 표류하듯 살아가는 히나의 입장과는 너무나 비교되는 두 사람.
일본에서 유학까지 온 히나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까 불안하다. 한편 준호는 히나를 두고 성훈과 싸우고 나자 비로소 자신의 마음과 성훈의 의도를 알게 된다. 하지만 팀장의 끝없는 따돌림에 회사생활은 나날이 힘들어지고 의미 없는 시간만 흐르던 어느 날, 준호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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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1979년생으로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동포 2.5세.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어린 시절부터 소망하던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훌쩍 건너왔다.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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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4화 조건이
제15화 안 맞는다
제16화 변화
제17화 추억을...(1)
제18화 추억을...(2)
제19화 상실
제20화 10년 친구
제21화 또 만나자
제22화 바다 (1)
제23화 바다 (2)
제24화 세상
제25화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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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2권 줄거리
"나를 필요로 하는 것. 그것만 찾으면 되는데…"
성훈은 히나에게 준호와 가까워지게 된 사연을 이야기해주고 준호와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한 목표도 없이 표류하듯 살아가는 히나의 입장과는 너무나 비교되는 두 사람.
일본에서 유학까지 온 히나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까 불안하다. 한편 준호는 히나를 두고 성훈과 싸우고 나자 비로소 자신의 마음과 성훈의 의도를 알게 된다. 하지만 팀장의 끝없는 따돌림에 회사생활은 나날이 힘들어지고 의미 없는 시간만 흐르던 어느 날, 준호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