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브랜드별 도서 Book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삶의 이면을 꿰뚫는 명화 이야기

원서명
「怖い絵」で人間を読む
저자
나카노 교코
역자
이연식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2-02-15
사양
248쪽 | 150*210 | 신국판 변형 | 무선
ISBN
978-89-546-1750-5 0
분야
미술/디자인
도서상태
절판
정가
14,000원
신간안내문
다운받기
그림의 그림자를 추적하는 책

"나도 모르는 내 마음"에 인간은 언제나 습격당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 마음 역시 인간의 이면인, 우리의 그림자이다. 그것은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인데도 외면하거나 극복하려 한다.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을 7대 죄악처럼 터부시하며 경계하거나, 질병으로 진단한다. 지은이 나카노 교코가 끊임없이 무서운 그림을 보여주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지은이는 그림자를 인정하자고 말한다. 그래서 7가지 공포를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 한 장을 덧붙였다. "구원"이다. 우리는 우리가 만든 공포라고 생각하는 모습들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가, 묻는 장이다. 그녀는 책에 답을 적어놓았다. 그로 인해 독자들은 이 책의 주제인 "무서움"이 단순히 명화를 재미있게 보는 요소거나, 명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의 차원에만 머물러 있지 않음을 알게 된다.
『무서운 그림에서 인간을 읽다』는 지은이가 그동안 왜 무서운 그림들을 소개했는지, 명확하게 밝히고 해답을 찾는 특별한 책이다.
목록보기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