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브랜드별 도서 Book

나의 프랑스식 서재 김남주 번역 에세이

저자
김남주
출판사
이봄
발행일
2013-06-14
사양
272쪽 | 140*200 | 신국판 변형 | 무선
ISBN
978-89-546-2057-4
분야
산문집/비소설
정가
14,500원
신간안내문
다운받기
번역된 책에 대해서 가장 잘 이야기해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책은 그런 번역가 김남주의 "옮긴이의 말"을 모은 것이다. 그의 "옮긴이의 말"은 책을 비평가나 리뷰어가 아닌 "독자"에게 가닿게 한다. 독자들이 책을 읽기 전에 혹은 읽고 난 후에 느끼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을 글로 풀어 설명해준다. 책을 가장 책답게 하는 김남주의 "옮긴이의 말"은 그 자체로 책에 대한 좋은 에세이이며, 번역가라는 직업군에 대해 엿볼 수 있는 두 가지 역할도 한다.
"옮긴이의 말"은 모든 번역서의 첫 번째 독자인 번역자가 쓴 "좋은 리뷰"이기도 하다.
목록보기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