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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인문학자 이택광, 이상을 찾아 떠난 두 화가의 빛과 어둠을 말하다

저자
이택광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4-01-24
사양
252쪽 | 153*205 | 신국판 변형 | 무선
ISBN
978-89-6196-159-2
분야
예술일반
정가
15,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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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는 근대 문명의 논리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끝까지 추구하려 했던 두 화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문학자이자 문화비평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택광 교수가 혼돈의 19세기로 들어가 두 화가를 주목한 데는 시대의 불운을 온몸으로 부딪쳐낸 두 사람의 모습에서 혼탁의 시대를 걷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네이버 "오늘의 미술"에서 큰 인기를 끌며 연재되었던 이택광 교수의 칼럼 "인상파 아틀리에"를 뼈대 삼아 업그레이드시킨 것으로, 후기인상파의 두 거장이 꿈꾼 이상향과 그들의 조우가 빚어낸 예술의 본모습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적 그림 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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