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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문학동네시인선 115)

저자
이용한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일
2018-12-24
사양
120쪽 | 130*224 | 무선
ISBN
978-89-546-5434-0
분야
시, 문학동네시인선
정가
10,000원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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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것과 살고 싶지 않은 것은 달라요
둘 사이의 공백을 견디는 게 삶이죠"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에 대하여. 나의 속도와 세상의 속도에 대하여.
데뷔 23년, 시인 이용한의 세 번째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15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펴낸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해, 첫 시집 『정신은 아프다』을 1996년에, 두 번째 시집 『안녕, 후두둑 씨』를 10년 뒤인 2006년에 펴냈으니 무려 12년 만이다. "등단 후 10년은 여행가로 떠돌았고, 이후 11년은 고양이 작가로 활동"했다 말하는 그. "돌아갈 곳 없는 이상한 방랑"은 그칠 줄 모르고, "삶은 복잡하지만 생존은 단순한 거"라는 "묘생"을 곱씹는 시에서 지난 삶의 흔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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