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의 별빛
- 원서명
- Eine Hand voller Sterne
- 저자
- 라픽 샤미
- 역자
- 유혜자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1997-02-06
- 사양
- 246쪽 | 신국판
- ISBN
- 89-8281-029-3
- 분야
- 장편소설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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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정가
-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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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린 소년의 일기 속에서 만나는 살림 아저씨와 아름다운 소녀 나디아, 다마스커스 뒷골목의 가난하지만 푸근한 이웃과 뽀얀 먼지 속의 훈훈한 정경들… 열다섯 살 소년의 두 손 가득히 담겨오는, 작은 별빛들의 속삭임이 따뜻하게 전해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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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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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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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다마스커스 악동들의 성장기를 잔잔하게 그린 장편소설이다. 열다섯살 소년이 70대 노인 살림 할아버지와 쌓아가는 아름다운 우정과 소녀 다니아와의 풋사랑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 비판의식을 갖춘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기지와 유머가 넘치는 문장과 천진한 에피소드 속에 삶의 의미에 대한 지혜가 함축되어 있다.
어린 소년의 일기 속에서 만나는 살림 아저씨와 아름다운 소녀 나디아, 다마스커스 뒷골목의 가난하지만 푸근한 이웃과 뽀얀 먼지 속의 훈훈한 정경들… 열다섯 살 소년의 두 손 가득히 담겨오는, 작은 별빛들의 속삭임이 따뜻하게 전해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