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분야별 도서 Book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한다

저자
조유미
저자2
빨간고래
출판사
아우름
발행일
2016-06-09
사양
324쪽|145*210|신국판 변형|무선
ISBN
978-89-546-4084-8
분야
산문집/비소설
정가
15,800원
신간안내문
다운받기
페이스북 75만, 피키캐스트 25만
사랑과 사람이 힘겨운 100만 독자들이
매일 읽는 뜨거운 공감의 아포리즘


페이스북 구독자 75만 명, 피키캐스트 구독자 25만 명.
1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과 사랑이 힘겨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어느 날 한 여자가 사람과 사랑 때문에 아프고 괴로운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사연에 대해 고민하다, 그들의 마음속에 건네고 싶은 이야기를 짧은 아포리즘으로 기록해나가기 시작한다. 얼굴도 나이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그러나 마치 내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듯, 이별과 연애, 사람과 관계에 관해 들려주는 그녀의 시와 같은 아포리즘은,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후 불과 2년 만에 100만 명의 구독자를 불러모았다.
"마음을 다쳐가며 사랑하지 말라" "이별도 연애의 과정이다" "너는 내 전부였고, 나는 너의 일부였다" 등의 문장은 설레는 첫 만남의 감정에서부터 이별 후 다시 오지 않을 그 사람을 기다리며 아파하는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잠들기 전 꼭 챙겨 읽는 글이 되었다.
이 책에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감성적인 문장에 더하여, 개인전 <이별에 말걸기> 등을 통해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는 동안 우리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야기가 있는 그림"으로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의 그림 100여 점이 함께 실려 있어, 글과 그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목록보기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41-5157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트북스
031-955-7977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41-5159
엘릭시르
031-955-190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테이스트북스
031-955-2693
이야기 장수
031-955-2651
호호당북스
02-704-0430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