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 × 박완서
- 저자
- 박완서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2020-04-07
- 사양
- 132쪽 | 128*188 | 무선
- ISBN
- 978-89-546-7119-4 03810
- 분야
- 소설집
- 정가
- 7,700원
- 신간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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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문학동네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 그 두번째 시간
동네서점이 선정한 박완서•김소진 작가의 중단편소설 베스트 4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컬렉션
문학동네 대표 작가들의 중단편을 엄선, 동네서점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한다. 두번째 주자는 한국문학의 ‘언어의 보고’로 불리는 두 작가, 바로 박완서와 김소진이다.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두 작가의 전집 수록작 가운데 특별히 마음에 남는 작품을 총 58곳의 동네서점에서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4편을 각각 묶어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박완서』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김소진』으로 출간한다.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판매되는 ‘동네서점 특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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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재학중 한국전쟁을 겪고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裸木』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상(2006) 등을 수상했다. 2006년, 서울대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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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 × 박완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도둑맞은 가난 ……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그 여자네 집 ……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 『그리움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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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문학동네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 그 두번째 시간
동네서점이 선정한 박완서•김소진 작가의 중단편소설 베스트 4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컬렉션
문학동네 대표 작가들의 중단편을 엄선, 동네서점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한다. 두번째 주자는 한국문학의 ‘언어의 보고’로 불리는 두 작가, 바로 박완서와 김소진이다.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두 작가의 전집 수록작 가운데 특별히 마음에 남는 작품을 총 58곳의 동네서점에서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4편을 각각 묶어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박완서』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김소진』으로 출간한다.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판매되는 ‘동네서점 특별판’이다.
동네서점은 개성 뚜렷한 큐레이션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복합문화공간이자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책과 독자를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동네서점이야말로 한국 작가의 중단편소설을 넓고 깊게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 판단, 이 컬렉션을 기획하였다. 지난가을 은희경․김영하 작가를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 각각 2종씩, 1년에 총 4종의 컬렉션을 출간할 예정이다.
책의 말미에는 참여 서점 58곳의 주소와 연락처가 담긴 목록을 수록하였다. 독자들이 다양한 동네서점을 접하고, 자신의 생활권 내 동네서점에서 혹은 여행지에서 만난 동네서점에서,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학동네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 그 두번째 시간
동네서점이 선정한 박완서•김소진 작가의 중단편소설 베스트 4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컬렉션
문학동네 대표 작가들의 중단편을 엄선, 동네서점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한다. 두번째 주자는 한국문학의 ‘언어의 보고’로 불리는 두 작가, 바로 박완서와 김소진이다.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두 작가의 전집 수록작 가운데 특별히 마음에 남는 작품을 총 58곳의 동네서점에서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4편을 각각 묶어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박완서』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김소진』으로 출간한다.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판매되는 ‘동네서점 특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