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의 황홀경 뭉크에서 고은까지
- 저자
- 조용훈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1999-03-18
- 사양
- 256쪽 | 신국판
- ISBN
- 9788982811692
- 분야
- 산문집/비소설
-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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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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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김용택과 고흐가 만나면 무슨 일이 생기나. 혹은 김춘수와 홀바인, 박재삼과 뭉크, 정호승과 김홍도가 만나면. 한국 시문학의 대표적인 시인들과 20세기 세계 미술의 주요한 화가들이 한 대학교수의 감성적인 글에서 함께 어울렸다. 작품세계에 있어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시인들과 화가들의 만남은 청주교육대학교에서 현대시를 강의하고 있는 조용훈 교수에 의해 황홀한 체험의 장(場)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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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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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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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김용택과 고흐가 만나면 무슨 일이 생기나. 혹은 김춘수와 홀바인, 박재삼과 뭉크, 정호승과 김홍도가 만나면. 한국 시문학의 대표적인 시인들과 20세기 세계 미술의 주요한 화가들이 한 대학교수의 감성적인 글에서 함께 어울렸다. 작품세계에 있어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시인들과 화가들의 만남은 청주교육대학교에서 현대시를 강의하고 있는 조용훈 교수에 의해 황홀한 체험의 장(場)으로 펼쳐진다.
김용택과 고흐가 만나면 무슨 일이 생기나. 혹은 김춘수와 홀바인, 박재삼과 뭉크, 정호승과 김홍도가 만나면. 한국 시문학의 대표적인 시인들과 20세기 세계 미술의 주요한 화가들이 한 대학교수의 감성적인 글에서 함께 어울렸다. 작품세계에 있어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시인들과 화가들의 만남은 청주교육대학교에서 현대시를 강의하고 있는 조용훈 교수에 의해 황홀한 체험의 장(場)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