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여왕 1
- 원서명
- La Reine Soleil
- 저자
- 크리스티앙 자크
- 역자
- 홍은주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1998-06-20
- 사양
- 352쪽 | 신국판
- ISBN
- 89-8281-072-2
- 분야
- 장편소설
- 도서상태
-
절판
- 정가
- 8,500원
-
도서소개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 태양의 중심에서 솟아나 모든 남자를지배한 여자. 아카나톤에서 투탕카몬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대. 왕국의 운명을 책임진 한 여인의 사랑과 고뇌의 드라마.
-
저자
크리스티앙 자크 (Christian Jacq) -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의 이집트학자. <위대한 파라오의 이집트>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상을, <투탕카문 사건>으로 메종 드 라 프레스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소설 <람세스>를 비롯해 이집트 파라오에 착안한 작품으로 고대 이집트에 관한 수많은 글과 작품을 발표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작품들은 전세계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47년 파리에서 태어난 그는 소르본 대학에서 이집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방송국에서 프로듀서로 일했고 문학잡지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1987년 첫 소설 <이집트인 샹폴리옹>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12권의 연구서와 20여 권의 에세이집 등을 출간해 명실상부한 이집트 전문가로 자리를 굳혔다.
현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살면서 고대 이집트 연구자들의 모임인 ´람세스 연구소´와 명상센터 ´생명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 <깨달음의 여행>, <나일 강 위로 흐르는 빛의 도시>, <이집트 판관>, <블랙 파라오> 등이 있다.
-
목차
-
편집자 리뷰
아케나톤에서 투탕카몬으로 이어진 고대 이집트의 격동기, 왕국의 운명을 책임지고 태양의 중심에서 솟아나 모든 남자를 지배한 여자, 태앙의 여왕 아케자의 사랑과 고뇌의 드라마가 장쾌하게 펼쳐지는 크리스티앙 자크의 또하나의 역작. - 문학동네 출판부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 태양의 중심에서 솟아나 모든 남자를지배한 여자. 아카나톤에서 투탕카몬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대. 왕국의 운명을 책임진 한 여인의 사랑과 고뇌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