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새로나온 책 Book

우리는 모두 이야기에서 태어났다 플레이백 시어터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원서명
Improvising Real Life
저자
조 살라스
역자
허혜경
출판사
글항아리
발행일
2019-03-15
사양
288쪽 | 135*210 | 무선
ISBN
978-89-6735-602-6 03
분야
예술일반
정가
16,000원
당신의 이야기가 무대가 될 때 삶은 비밀을 드러낸다
자기 삶의 장막을 열어 보인다는 건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일단 용기를 내기만 하면 진귀한 경험이 다가올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플레이백 시어터를 다루는 본격적인 첫 책이다. 역사와 원리 그리고 풍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_로베르토 구티에레스 바레아 국경없는 연극 상임위원회 위원

연극인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 자기표현 및 공동체적 가치의 함양을 위한 도구로서 훌륭하다.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교육자, 시민사회 운동가, 치료사 등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플레이백 시어터는 격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친숙함을 띠며, 다양한 사회적 맥락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_예술활동가 매디 슈츠먼

표현 치료, 역할극, 스토리텔링을 하는 이들이 읽어야 할 지침서다. 조 살라스의 언어는 플레이백 시어터에 등장하는 이야기처럼 직접적이고 생생하다. 이 책을 공부하고, 활용하라!_로빈 라센, 『마음 속 불꽃: 조지프 캠벨의 삶』 저자

이야기와 연극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이 대단히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실제적인 방법론의 요소와 이론은 물론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_『파라볼라 매거진』

책 속에서
"오늘 밤 첫 번째로 이야기해주실 분은 누군가요?" 정적과 침묵이 흐른다. 그러다 관객 속에서 작은 움직임이 일어난다. 누군가가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로 걸어 나와 얼굴, 목소리, 이름,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된다. 이런 장면을 목격할 때마다 나는 놀란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이야기를 연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라고 말하면, "할 이야기가 있어요"라고 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_52쪽

플레이백 시어터는 본질적으로 관계된 모든 이에게 성찰과 보살핌의 환경을 제공한다. 훈련과 리허설 과정에서 표현력과 자기 인식이 성장하고, 오래된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깊은 속내, 고통스러운 일화, 어리석었던 경험과 자신만만했던 일 등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 개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 타인의 이야기 속 역할을 통해 새로운 존재 방식을 시도하면서 성격의 한계가 유연해지거나 성격을 넘어서기도 한다. 완전히 예기치 못한 자신의 일부와 만나는 것, 실제 삶에서는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꽁꽁 싸매고 있는 사람이 스키 슬로프에서 관능을 뽐내며 걸어가는 스타의 역할로 자신을 맘껏 빛낼 때의 느낌은 실로 굉장한 것이다._116쪽

이 경험을 통해 심리 치료적 관점에서 코스모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 우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를 가졌다는 점이 큰 의미가 되었다. 초반부에 혼란을 겪기는 했지만 이내 드러난 코스모의 이야기는 그가 매일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야기,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의 밑바닥에 자리한 가장 깊고도 중요한 이야기다. 코스모는 친구와 직원들과 이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이런 상황 속에 놓인 자신을 이해받고 자아 존중감 속에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가졌던 것이다. 물론 코스모가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삶이 대단히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이야기가 정제된 예술로 변모하는 것을 지켜본 경험으로 인해 그간 겪어왔던 고통이 어느 정도 누그러들 수 있다._201쪽
목록보기

전화번호 안내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55-8898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031-8071-8688
루페
031-955-1924
벨라루나
031-8071-8688
싱긋
031-955-3583
아우름
031-955-2645
아트북스
031-955-7977
애니북스
031-955-8893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55-8897
엘릭시르
031-955-1901
오우아
031-955-2651
이봄
031-955-2698
이콘
031-8071-8677
포레
031-955-1904
휴먼큐브
031-8071-8684
구독문의
031-955-2681
팩스
031-955-8855